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경찰에 새벽5시 고성방가 신고하세요. 주변 순찰해서 고성방가 못하도록 신고하세요. 참으면 스트레스때문에 병납니다. 경찰에 신고해서,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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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새벽에 혼자 산을 오르며 기분이 좋아져 소리치는걸수도 있지만 민폐라는건 말해줘야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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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산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인천에 어떤 종교가 밤만 되면 산 곳곳에서 소리지릅니다. 야간에 등산 3번정도인가 가봤는데, 정상이랑 산길 옆에서 라이오로 기도문 같은거 틀면서 소리지르더라고요. 미친 사람이 아니라 사이비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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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사람보다는 덜 미친 사람인데요. 처음 보는 사람한테 카운터에서 욕하고, 자는데 정신 나가서 꽥 소리 지르는 사람도 있던데요. 기업도 다니는 것 같고 나이도 지극히 드신 분임. ㅋㅋㅋ 그 정도는 약과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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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소린 아닌가요?
산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면 고라니가 의심 되긴 하는데요 ㅋㅋㅋ
우리 동네 담배 한개피 빌런 보단 나은듯 ....출근 시간 편의점 앞에서 담배 피고 출근하는데 담배 빌런이 한개피 달라고 해서 주면 두개피 더 달라고함 ..... 지 마누라랑 핀다고..... 출퇴근 직업거지 빌런인데 부부가 나랑 같은 시간대에 출근함 새벽5시30분.... 주 직장지는 잠실이지.....
헐....세상에 미친놈은 많습니다 ㅡㅡㅋ
담배 빌런이 아니고 서울역에 있던 노숙자가 글로간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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