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야긴 사실 생활의 일부분이어서 떼어놓고 생각할 수가 없는데, 또 이게 한번 불붙으면 끝이 없는지라 이해는 합니다.
주변에 보면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을 찾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어서, 더욱 그런것도 있고 말이죠.
요즘 부쩍 내 의견을 표출하고 싶은데, 따로 활동하는 인터넷 커뮤니티가 여기 밖에 없어서 말도 못꺼내고 답답허네요.ㅎㅎ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치이야긴 사실 생활의 일부분이어서 떼어놓고 생각할 수가 없는데, 또 이게 한번 불붙으면 끝이 없는지라 이해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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