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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걸린 '한국' 창녀 한 분은 몇 개월만에 억 단위 버셨던데 그런 쏠쏠한 벌이를 강제로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가요... 일수 하는 대구 친구 페북에 친추 된 오피스텔녀들 다 대학다니고 정상적으로 살던데 아침에는 자기가 원해서 학교가고 저녁에는 누가 협박해서 오피스텔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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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보면 bl은 있는데 남자 여자 하는건 안보이고.. 남녀차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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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는 성매매 여성들의 존재가 자신들의 격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없애야 자신들의 격이 살아난다고 믿기때문에 성매매를 없앨라고 하지 성매매 여성들을 위해서가 아니죠. 그 사람들이 어찌되는지는 관심없어요. 성매매 특별법 때문에 성매매 여성들은 어떤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구매자 혹은 업주등에게) 경찰에 신고를 할 수 없어요. 결국 여가부가 성매매여성들을 위한 답시고 만든 성매매 특별법이 오히려 그들을 더욱 피해보게 만들고 있는거지요.
애초에 성매매가 범죄이고 성매매 여성들이 피해자라는 인식자체가 잘못된 거지요.
성매매 종사자 자신들이 자기들은 성서비를 제공하는 노동자라고 하는데 왜 남들이 자꾸 피해자라고 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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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썰전을 보니까, 성매매 특별법을 만드는데 공헌을 한 경찰간부 한분이..
특별법 이후 단속하다 보니..

책상머리 - 성매매 여성은 인신매매와 포주의 갈취에 의한 강제적 귀속.
현실 - 자기 결정에 의한 생활형과 사치형이 대다수

그래서 책상머리와 다른 현시창(현실이 시궁창)인 것을 보고 성매매특별법이 잘 못된 것이라 다른 방안을 모색한다고 하더군요.

위헌 결정이 날 가능성이 높은 법안이라니까 합헌을 주장하는 쪽의 주장은 주장일 뿐이니 너무 예민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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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길 여기서 태어났는데 어떡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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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여성부가 상식적으로 움직인적이 있었나요... 일단 저지르고 봤지... 유럽은 이미 반 페미니즘 반 다문화 정당이 출범하는데 한국은 왜 반대로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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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여성이나 남성이나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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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불륜이 그렇게 성행한다는 나라에서 성매매가 그렇게 심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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