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방영되었던 애니들의 특징이라면.....
강력한 패권작들은 이상한 전개로 다 막장이 되어버리고(도쿄 구울이라든가 알드노아라든가 건빌파라든가.....)
의외로 별로 기대가 없었던 작품들이 명작으로 올라간 특이한 현상이 있었죠.....
제일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데스 퍼레이드‘ 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할께요.
은혼 4기: ㅇㅅㅇ;; 완결났따매!!! 왜 또 나오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 속 : 작화가 바뀌어서 그런지 1기하고 분위기가 상당히 다릅니다. 대부분의 캐릭터들 비주얼이 하향되었는데 토츠카만 상향된 이 불공평함은 뭘까? (제작진 여러분, 이런식으로 캐릭터를 편애하시면 고맙습니다.)
니세코이 2기 : 1기가 끝나고 수시로 OVA 가 나와주었기에 공백감은 적었던 작품이죠. OVA 3화에서 오노데라 하루가 나오는데 성우랑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코사키&하루..... 헤헤헤헤헤........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 이건 그냥 봐야하는 겁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식극의 소마 : 맛이 어떤건지 절묘하며 위험하게 표현한게 특징!!!!!! (자세히 설명하면 안되겠죠?)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UBW 2기 : 스튜딘의 부관참사는 계속된다......
혈계전선 : 이번 신작 중 제일 기대하는 작품인데요. 액션 애니의 최강자 본즈에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분위기도 본즈의 히트작들과 비슷한듯 한게 기대됩니다. ^^;;
지난 분기 부터 방영되던 ‘암살교실’을 합하면 총 8작품이네요..... ㄷㄷ;;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은 어떨까 하지만 일단은 보류하겠습니다.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