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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까지 대책이라는게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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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가들도 답이 없고 대안이라며 내놓은 문피아의 정책도 어이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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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화가 나는건 연중을 햤음에도 새로운 연재를 들이민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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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욕은 ㄴㄴ 고소로 돈벌수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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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재가한다 하니 오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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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싫은 점이 있고 맘에 안 들어서 뭐라 하더라도, 제발 사실을 기반으로 뭐라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피아에 약먹은인삼님은 거의 공공의 적이 되었는지, 사실과 다른 이야기로 뭐라하는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네요.
지금 스펙테이터와 게으른영주에는 4월 2일날 작성한 공지글이 분명히 떠 있습니다. 이게 첫 공지도 아니구요. 지금까지 여러번 공지가 있었습니다. 문피아가 예전과 달리 공지글은 새글 표시가 뜨지 않아 못 본 분이 많을테고, 일정 시간 이후에는 공지글을 자꾸 지워서 지금 남아있는건 최신 공지 밖에 없지만요.
작년 10월 중순경 휴재공지와 함께 두 글 모두 휴재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작년 12월 중순경 돌아와서 스펙테이터 리메이크 시작했구요. 2월 말경부터는 게으른영주 리메이크 시작했습니다. 두 글 모두 리메이크 시작 후부터는 꾸준히 쓰여지고 있구요. (기존 글이 수정되는 것이니 새글 표시는 안 뜹니다. 설마 새 글로 띄워서 새로 결재하도록 하는게 맞다는 생각은 아니실 테구요.) 혹시 꾸준하다는 증거가 필요하다면 약먹은인삼님의 방명록을 보면 업데이트 날자가 죽 남아있으니 보면 됩니다. (스펙테이터 리메이크 시작시부터 저렇게 한 건 아니라서, 방명록 기록은 1월부터 남아있습니다.)
두 글 모두 리메이크를 하는 도중에 3월 초부터 새 무료 연재 '애드가&재호'를 시작했었습니다만, 해당글과 연담에 뭐라하는 글이 달려 3월 25일에 그 글은 닫았습니다. (그 뭐라하는 글의 내용은 이 글보다 더 사실과 안 맞는 내용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구요.)
맘에 안 들수도 있지만, 완전한 연중도 아니고, 전 이 정도면 나름대로 열심히 작업중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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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을 내고 리메를 하던가..

개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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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된건 수정이 안되는데 어찌되는건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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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약먹은 인삼님 덕분에 정신차리고 문피아 결제를 안하는 사람입니다만 그분은 내가 보기에는 프로작가라고 보기에는 힘든 사람입니다. 너무 책임감이 없어요.
심지어 리매를 몇번을 해놓고 또 리매중에 새글연재한다니 이게 말이되는 소린가요.
쉴드라고 쳐준글 보니까 더 x소리 나오네요, 저분은 연재중지 하고 지금까지 결제했던거 전부 환불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피아가 제정신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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