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회사 쉬고 싶으시면 먹어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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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 감사합니다... 내일 버려야 겠군요... 마음 같으면 심어버리고 싶지만...
빵 터지고 갑니다 ㅋㅋㅋ
저런 식으로 자라는 것들은 그 자체가 독덩어리라고 봐도 됩니다. 헌데 그런 게 저렇게 무성하게 자라났다는 건.....ㄷㄷ
당근은 닭복음탕에도 넣습니다. 그외에 생으로 잘라서 먹어도 좋지요. 샐러드에서도 많이 쓰입니다.
닭볶음은 감자가 진리죠. 당근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흠. 당근의 깊은 맛을 모르시는군요. 당근을 푹 익히지 말고 나중에 넣어서 물러지지 않게 익히면 먹을만합니다. 그래도 쥬스가 진리이긴 하죠. ㅎㅎㅎ
싹난 고구마와 감자는 싹난 부분을 여유 있게 자르세요. 자른 것을 컵에 넣고 적당량의 물을. 화분 대용으로 사용하거나 크게 자라면 요리재료로. 남은 것은 싹 부분을 좀 많이 잘라내고 먹으면 됩니다. 맛은 좀 떨어지겠지만 말입니다.
감자 새싹에 들어있는 솔라닌은 다량 섭취시 사망에 이를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감자에 싹을 틔워서 그 솔라닌이라는 성분을 추출한 다음에 농축하면 독약이 완성되는군요!
그렇습니다. 실제로 농약 만들 때 쓴다더군요
ㄷㄷㄷㄷㄷ
당근은 먹어도 되지 않을려나...ㄷㄷㄷ
ㄷㄷㄷ 드시면 곤란합니다. 아마 뒤가 남아나지 않으실듯
당근싹은 먹어도 됩니다. 감자는 안됩니다...
노래도 있죠 감자에 싹이나서 잎이나고 가위바위보~!
바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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