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딴에는 어디 한 번 살아보겠다고 물도 흙도 없는 곳에서 저렇게 자라줬는데...
키우지 못하고 죽여야 하는 제 마음이 아프네요...
근데 감자는 삶아먹는다고 해도 당근은 뭐하죠...?
당근 요리는 카레밖에 모르는데 ㅡㅡ;
아니 애초에 저 정도로 싹이 자랐으면 먹으면 안 되나...?
버려야 하는 건가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들 딴에는 어디 한 번 살아보겠다고 물도 흙도 없는 곳에서 저렇게 자라줬는데...
키우지 못하고 죽여야 하는 제 마음이 아프네요...
근데 감자는 삶아먹는다고 해도 당근은 뭐하죠...?
당근 요리는 카레밖에 모르는데 ㅡㅡ;
아니 애초에 저 정도로 싹이 자랐으면 먹으면 안 되나...?
버려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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