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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5.04.01 07:17
    No. 1

    네 외계인 공돌이가 외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5.04.01 07:20
    No. 2

    초능력자와 마법사에게 이건 과학적이지 않다고 외치는건 참 공허하죠. 그들도 아니깐요. 이건 마법이라는 것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현무니
    작성일
    15.04.01 08:33
    No. 3

    끝부분에 과학과 신학의 경계선에 대한 생각을 하였는데 마법이라는 것이 존재를 한다면 그런 영역일겁니다. 성경에 예수님이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건 완전한 창조와 같은 그런 영역이거든요. 실지 장르문학에서 이야기하는 마법이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사고해보면 그의 신학의 영역에 속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5.04.01 08:58
    No. 4

    신학이라는 테두리 안으로 뭉뜽그려서 생각한다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5.04.01 07:54
    No. 5

    질문드려요!
    무슨 생물인지 기억나지는 않는데, 어떤 생물은 고온에서도 죽지 않고 저온에서는 활동을 멈춰서 자신을 보호한다고 들었습니다. 방사능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세포 복제도 가능해서 상처를 입을 경우 자가 복제를 한다고 해요.
    이름이 기억나지가 않는데... 말하자면 생물로서는 완벽한 무슨 종류가 있다고 들었어요.

    질문을 드리자면,
    그와 같이 인간과는 다르게 생존을 위한 조건 자체가 다른 생물이 인간처럼 진화를 했을 가능성은 전혀 없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5.04.01 08:15
    No. 6

    아마 곰벌레일겁니다. 엄청나게 가혹한 생존 조건에서도 동면(?)에 들어가 다시 살만한 환경이 돌아오길 기다리는건데, 크기가 1mm정도? 이고 물리적인 충격에 무척이나 약한 생물이죠.
    손가락으로 뿌찍~
    Death!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5.04.01 08:18
    No. 7

    환경만 좋다면(물이 있고 식물이 있다면) 수명이 대략 10년정도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5.04.01 08:25
    No. 8

    있을 수 있죠. 다만 일단 생존능력이 저렇게 좋은 경우는 보통 신진대사가 느리고 구조가 단순한지라. 인간수준의 지적능력에 저런 생존능력을 가진 생물체는 쉽게 나오진 않을거 같네요. 현재 지구 기준으론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5.04.01 08:27
    No. 9

    감사합니다 :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현무니
    작성일
    15.04.01 08:49
    No. 10

    일단 생물체에 대한 것은 제가 전공이 아니었기 때문에 명확하게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체는 탄소기반 생물체입니다. 실험실에서 비소기반 생물체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탄소기반생물체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생물체의 경우 신진대사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에너지를 생각해볼 경우 아무리 효율적인 운용을 하더라도 개체가 가질수 있는 에너지의 양은 일정한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한 에너지를 과도한 소모에 소비할 경우 그 생물체는 살아남기 힘듭니다. 가령 예를 들면 치타의 경우 엄청난 속도를 가지기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많습니다. 괜히 아프리카의 호구라고 불려지는 것이 아니죠. 어떤 특별한 장점을 가지기 위해서는 다른 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그게 지능이라던지 체구라던지 수명이라던지 하는 것들이겠죠. 먼치킨은 없다는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5.04.01 13:37
    No. 11

    지구 환경에서 탄소기반 생명체가 생명을 이어나가기 적응 가능한 환경이고,
    다른 환경에서는 다른 원소 기반의 생명체가 적응 가능한 환경이지 않을까요.
    물질이라는건 열과 전자기와 중력에서 자유롭지 못하니까요.

    꼭 지구와 같은 환경에서 인간과 같은 모습의 외계인이 있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무지, 혹은 고정관념에서 비롯한 인간 중심의 오만이라고 해야할까요?


    하지만 왜계인은 주기율표에 따른 방사능의 영향으로이미 오래전 성진국의 대열에..
    엇. 이건 아니군.
    후다닥 =3=3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5.04.02 10:37
    No. 12

    특정 기억을 주입할 수 있는 기계가 있을지도 모르죠ㅋㅋㅋ
    아니면 본능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외계인이라던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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