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유튜브로 몰아서 봤는데,
‘방과후 설렘’은 여러모로 장점이 있는 서바이벌 오디션이 될 것 같네요.
막장으로 끝마친 999보다 7배나 많은 지원자, 오은영 박사를 통한 출연자들의 멘탈관리, 비교적 공정한 진행, 영상물의 높은 퀄리티 등.
앞으로도 공정성만 어느 정도 유지한다면 괜찮은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남을 것 같아요.
-중국 공산당의 수작으로 망언을 하거나 언제 빤쓰런할지 모르는 중국인 2명이 좀 불안요인이긴 하네요. (일본인도 3명 있지만 일본인 걸그룹 멤버가 말썽부리는 건 못봤음)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