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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5.03.28 23:20
조회
810

비록 상근(출퇴근)군인이지만 ㅋㅋ

무료하게 하루를 보내던 중 문피아의 공모전을 보고 글이라도 다시 써보자하고 복귀했습니당

그런데 공모전! 너무 충격적이에요

[조회수]가 없어요! 때문에 많은 고민 중이네요

뭐랄까 길을 달릴려고 좋은 신발을 신었는데! 신발끈이 풀려있는 기분?

좋아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갈피를 잡지를 못하겠네요...


그런데 절 기억하실분이 없을 것 같은...! 느낌!


Comment ' 6

  • 작성자
    Lv.15 아라나린
    작성일
    15.03.28 23:26
    No. 1

    전 연재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요. ^^
    환영합니다~
    조회수... 정말 저도 처음에 아무것도 안 보여서 얼떨떨했는데 지금은 안 나오길 바라는 상태가 되었다는...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28 23:38
    No. 2

    전.... 몇 분이라도 봐주는구나~ 라고 마음을 가져서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5.03.29 00:26
    No. 3

    키 190의 위너셨던 분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29 00:33
    No. 4

    어.... 음... 뭐지?!
    다르게 기억이 되있...
    확실히 188이긴 합니당...
    입대하고 2센치 더 컸.. 어? 그렇네요 이제는 190.. 아. 음..
    예?! 당황스럽.... 키로 기억을 당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秀]
    작성일
    15.03.29 00:43
    No. 5

    키 되게 크시네요!

    여튼, 힘내세요! 언젠가 빛을 보게 될 거에요.
    저는 어느 순간 달관한 건지 그렇게 신경 쓰지 않게 되었지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29 01:19
    No. 6

    낯설어서 은근 힘드네요! ㅠ
    으어어 이게 뭐야 원동력을 빼앗긴 느낌?
    7명만 보아도 행복해하는 저한테는 큰 충격이네요 끄억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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