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
15.03.28 23:25
조회
1,474

아쉽네요. 좀더 많은 분들과 여러의견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고싶었지만 삭제가되어버렸으니.

그리고  제 글에 대한 댓글로 주장만있지 이러이러해서 내주장은 이렇다하는 분이 몇분없더군요.

 

그렇게 덮어두고 댓글을 달기보다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그렇게 이야기하시는데 쓰인 자신의 근거를 같이 적어주시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피아에서 유료연재를 하게 되신다면 과거이력에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5.03.28 23:31
    No. 1

    그러니까요;;
    그분이 유료연재를 하시게 되면 그때 말하세요; 무료인 지금에 왜 말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5.03.28 23:43
    No. 2

    아무래도 예카마엘님은 제가 의도한바와는 다르게 받아들이셨나보네요. 뭐 사람마다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다를수있으니 그부분은 넘어가도록하겠습니다 다만 글 마지막에 쓴 글을 적어 놓겠습니다.

    " 판단재료로서 참고가되면 좋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양산형A
    작성일
    15.03.28 23:31
    No. 3

    크르르...컹컹!!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5.03.28 23:41
    No. 4

    그저 불쌍하고 안타까운분이시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가도.
    작성일
    15.03.28 23:41
    No. 5

    열심히 달았는데.....
    답도 못듣고 삭제 되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5.03.28 23:43
    No. 6

    그랬군요. 제가 보는게 늦었네요. 빨리봤으면 좋은 대화가 되었을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시카시카
    작성일
    15.03.28 23:58
    No. 7

    제가 아는 동생 A군은 장애우 시설에 개인적으로 봉사활동을 가던 녀석이 있었는데
    여기 애들은 한번 정 붙였다가 헤어지는걸 굉장히 슬퍼해서 되도록 장기봉사자들을 선호하는데
    그 친구는 적어도 올해까지는 봉사활동 예정할 계획이라더니
    그 친구가 글쎄 개인 가정사 때문에 봉사활동을 그만 두었더군요
    시설에 있던 애들이 그 친구가 안온다고 매우 아쉬워하더군요

    A군은 개인사정이 있으면 맡은 바 임무를 다하지 않는 친구입니다.
    혹시나 앞으로 A군을 채용할 기업이 있으면 참고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5.03.29 00:12
    No. 8

    말하신 가정에 2가지를 더해야겠죠.
    1. 봉사활동을 하다가 중간에 쉬었다가 아주 띄엄띄엄 다시했으나 처음과는 달리 봉사활동에 부적합한 행동을 했다

    2. 친구가 안온다고 아쉬워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A군은 그 장애우를에가 비난을하며 자신이 봉사활동을 그만둔것의 책임을 전가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시카시카
    작성일
    15.03.29 00:18
    No. 9

    1번 부적합한 행동은 이전글이 지워져서 무엇인지 잘 모르겠군요
    제 기억으로는 어떤점이 부적합한 행동인지 잘 모르겠으니 알려주세요 ㅎ

    2번 장애우를 비난하는게 아니라
    A군을 비난하는 글을 취업센터에 돌린 장애시설 관계자를 비난한 거겠죠ㅎ
    그리고 봉사활동을 그만둔 것의 책임을 전가한 것이 아니라
    그 작가님은 연중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와 별개로 문피아에 불만도 있었고 또 자기를 비난하는 독자에게도 그 불만이 확대된 것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5.03.29 00:30
    No. 10

    1. 다른글에대한 연재입니다 14년도 10월부터요. 물론 무료연재의 다작에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는것이아닌 한 작품의 연재는 뜸한상태 그러나 새로운 작품은 일정주기를 지키면서 꾸준히 연재를 하고있는 상황이었죠.

    2. 시카시카님은 그렇게 받아들이셨지만 저는 장애우를 비난한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왜냐하면 조기종결,연중선언,연재주기 변경,사정설명후 납득 못하는 이에게 설명해주고 연재쉬기 등 여러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작품은 주기를 지키면서 연재를 하였으나 제가 글을 쓰니 이전부터 문피아 운영이싫었다 하지만 저로 인해서 더 싫어졌다 등 저를 걸고 넘어졌지요. 이게 모순된다는거지요. 자신에게 피해가 올수도있는 일이나 충분히 현 상황에대한 정리가 가능했음에도 방관을 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5.03.29 00:31
    No. 11

    제일 약속때문에 여기까지해야될것같습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오후 10시쯤 다시 댓글을 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29 00:31
    No. 12

    니가 우리 동네에 와서 몇 달 동안 봉사활동을 했었지.
    그래서 내가 고맙다고 몇 번이나 인사를 했잖아.
    그런데 내 인사를 받고도, 그 성의를 무시한 채 봉사활동은 관두겠다고? 심지어 다른 동네 봉사활동은 계속 하면서?
    물론 나는 그 동안 네 봉사의 헤택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게 고맙다고 인사를 했던 게 아까운 생각이 든다. 피해를 입은 기분이야. 내 몇 마디 인사는 네 몇 시간의 노동보다 소중하니까. 둘이 같은 급이면 내가 피해라고 하지도 않겠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5.03.29 00:33
    No. 13

    시카시카님이 제시한 부분과 제가 답변한 댓글을 통해서 퀘스천님의 댓글에 답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5.03.29 00:33
    No. 14

    더 이야기할것이있으시면 댓글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서은결
    작성일
    15.03.29 01:54
    No. 15

    정말 할 말이 없게 만드시는군요.

    1. 다른글에대한 연재입니다 14년도 10월부터요. 물론 무료연재의 다작에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는것이아닌 한 작품의 연재는 뜸한상태 그러나 새로운 작품은 일정주기를 지키면서 꾸준히 연재를 하고있는 상황이었죠.

    -----

    저 다작합니다.
    연재 열심히 주기 맞추고 있습니다.
    그것도 유료 연재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주기가 늘어질 수 있습니다.
    작가는 글 쓰는 기계가 아니고, 글은 엄연히 창작 활동의 일환입니다.
    유료연재라면 스스로 약정한 것을 지키기 위해, 정말이지 뼈를 깎는 노력으로 글을 쓰고, 그래도 안 되면 공지하고, 그래도 안 되면 한 화나마 무료로 풉니다. 이것이 작가로서의 프라이드이고, 독자분들에게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그러나 위 작가님은 유료도 아닌 무료로 글을 쓴 것입니다. 작가가 글 짓는 기계라고 생각하십니까? 창작 활동입니다. 쓰다보면 막힐 수도 있고, 돈 한 푼 안 되는 것에 회의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J군님이 뭐하시는 분이신진 모르겠지만, 직업을 갖고 계시다면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단 1원 한 푼 안나오는 일에 의무감을 가져야만 하는지 말입니다.
    글을 쓰는 것은 의무가 아닙니다. 무료인 글에 대해 요구하는 것은 독자의 권리가 아닙니다.
    물론 저도 작가로서 조회수와 추천수, 선작, 댓글 정말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며 감사히 여기지만 그렇다고 해서 의무감으로 글을 자아낼 이유가 되진 않습니다. 애초에 J군님이 댓글을 단 것도 작가가 글을 썼기 때문입니다. J군님의 댓글이 글을 있게 한 것이 아니라, 글이 J군님을 댓글 달게 하고 추천하게 하고 읽게 한 것입니다.
    하지만 J군님은 지금 반대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작가에게 결코 요구할 수 없는 것을 요구하면서 스스로 당당하다 여기니, 이게 무슨 해괴한 일입니까? 글을 그만두든, 계속하든, 여기에 연재하든, 저기에 연재하든 그것은 작가의 권리입니다.

    2. 시카시카님은 그렇게 받아들이셨지만 저는 장애우를 비난한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왜냐하면 조기종결,연중선언,연재주기 변경,사정설명후 납득 못하는 이에게 설명해주고 연재쉬기 등 여러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작품은 주기를 지키면서 연재를 하였으나 제가 글을 쓰니 이전부터 문피아 운영이싫었다 하지만 저로 인해서 더 싫어졌다 등 저를 걸고 넘어졌지요. 이게 모순된다는거지요. 자신에게 피해가 올수도있는 일이나 충분히 현 상황에대한 정리가 가능했음에도 방관을 했으니까요.

    --

    문피아에서는 타 사이트로 유인하는 행동은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작가분께서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신 겁니다.

    "자신에게 피해가 올수도있는 일이나 충분히 현 상황에대한 정리가 가능했음에도 방관을 했으니까요."

    라고 하셨는데요, 그 피해는 오직 J군님이 입히시는 것 같군요.
    아, 스스로 하실 일에 대해 언급하신 겁니까?
    애초에 묻겠습니다. 작가가 스스로의 작품을 알리지 않기로 방관했다고 해서, 그것이 J군님에게 대체 무슨 상관이란 말입니까? J군님의 소소한 자존심은 중요하고 작가로서의 프라이드는 중요하지 않습니까?
    이런 공개적인 자리에서, 많은 이들이 지탄하기에 주저하지 않는 말도 안 되는 억지 주장을 펼치면서 작가 이전 한 사람의 멘탈을 공격하는 것은 정당합니까?
    대체 무슨 권리가 있어 J군님은 해당 작가님을 공개적으로 괴롭힐 수 있는 겁니까?
    그 글을 사랑했다면,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쪽지로도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배경이나 기타 제반 사항 따윈 관심도 없고, 나는 그저 기분이 상했으니 작가를 까겠다.
    차라리 그렇게 말씀하십시오. J군님의 말씀은 장황하여 핵심이 없습니다.
    왜냐, 핵심이 고작 불편한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불편한 감정에 포장을 하고 미사여구를 붙이지 마십시오.
    다시 말하지만 작가는 글짓는 노예도 아니고, 기계도 아닙니다. 작가와 독자는 공생 관계이지 독자가 작가에게 "네 글을 읽어줄 테니 바쳐라"라고 요구할 수 없습니다. 작가가 독자에게 "내 글을 읽어라"고 요구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누구도 J군님이 이토록 얼토당토 안한 이유로 한 작가를 상처 입힐 권리는 주지 않았습니다.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쪽지 주십시오.


    물론 답변을 하고 하지 않고는 제가 정할 겁니다.
    공자와 예수가 이런 말을 했다더군요.
    누구든지 받고자 하는 대로 남에게 행하라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5.03.29 22:17
    No. 16

    1. 작품을 쓰는데 있어서 불특정다수에게 공개한다는것은 작품을 같이 나누고 싶다 또는 피드백을 받아서 내 소설의 양분으로 삼겠다, 글을 읽는 사람과의 소통을 하고싶다, 돈을 벌고싶다 등등 여러이유 때문에 한다고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자기만족만을 위한거라면 누가 댓글을 쓰던 뭐라 하던 무시하고 작품을 이어나가겠지만요.
    허나 작품을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한다는것은 자신과 틀린 사람과의 만남이 아닌 다른사람과의 만남입니다. 그러나 서운결님의 댓글에서 본 입장은 틀린사람과의 만남이라는 전제를 가지시고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말하신 의무감은 독자를 위한 의무감 또한 있겠으나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한 의무감 또한 섞여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마치 독자만의 의무감으로 포장하는 것은 자기 합리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흔히들 말하는 창작의 고통이 편하게 글을 읽는 독자랑 비교가 되냐란 의미로 받아들인 부분이 있는데요. 어찌해서 글은 읽는 사람의 시간, 노력, 고통을 창작의 고통보다 낮게 두시는지요. 제가 보기에는 서은결님은 작가의 시간과 독자의 시간의 가치가 다르다고 말씀하신다고 보입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지요. 시간의 가치는 동등합니다 다만 의미를 부여하게되면 다르게됩니다. 허나 이 의미또한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 지겠지요
    결국 지금 이야기하신 가치의 대비는 입장에따라 달라지는 유동적인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서은결님이 말한 작가님의 작품에 대한 권리는 존중합니다. 그렇지만 그 권리가 마치 절대적인 것으로 받야들여야 된다는것에는 동의 할 수가 없네요. 독자 또한 그 작품을 보기위해서 자신의 시간을 쓰고 어떤 댓글을 남기는것이 좋은가하는 고민을 하며 이 작품이 잘되기 위해 어떻게 도움을 줄것이 있는가 하는 고뇌또한 한다는점을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2. 많이 다른 부분으로서 받아들이신거 같은데 그 또한 긍정합니다. 사람마다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다른것이니 서은결님의 그 시각또한 맞는것이겠지요.
    서은결님의 기본적인 입장은 작가에대한 긍정이고 저의 입장의 독자에 대한 긍정입니다.
    요약해보자면 작가에게 터무니없는 요구를 한다고 서은결님은 말하고 싶으신거겠지요
    제가 상처를 줬다고요. 네 그렇게 상대가 받아들였다면 그렇데 되는것이겠지요. 다만 상대적이라는 점을 이야기하고싶네요. 위에서 충분히 설명이 됬다고 생각을 하지만요. 자기만족을 위한 작품이 아닌 다른 목적이 포함되므로써 그것은 서은결님이 말한 터무니없는 요구에대한 기준치가 바뀌게 됩니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받아들일수도있고 무시할수도있습니다. 다만 서은결님 또는 비슷한 입장을 가지신분들의 기준치가 절대적인것이 아님을 이야기해드리고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말을 해드리고싶네요. 다름과 틀림을 구분하지않는 생각은 공상에 불과할뿐이다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영점일
    작성일
    15.03.29 03:20
    No. 17

    아 이사람때문에 귀향기사가 연재중단됬구나. 참이해가 안가는게 무료연재는 좀아닥하고 보면안되는건가..... 그냥 공짜로 올린걸 감사히보는거면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5.03.29 22:06
    No. 18

    절명찹쌀떡님의 댓글을 보자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의 말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면 왜 절을 떠날려고하는 중이 자신도 머물수있게 고칠려고하는것을 부정하시는지요? 그것이 그렇게 큰 죄입니까? 절의 현재 구성되어있는 환경도 존중받아야하지만 중 또한 존중받아야지 왜 한쪽의 일방적인 우위만을 요구하는지 저로서는 아쉬울뿐입니다. 그동안 문피아에서 비평했다고 연재를 그만두신분도있었고 댓글을 자신의 칭찬이 아니면 적지말라고 하는분도 있었고 참 다양한 분들이 계셨습니다. 허나 작품의 연중을 특정 개인에게 책임을 돌린다는것은 틀렸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29 04:51
    No. 19

    도대체 이런 정신나간 생각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신기할 정돕니다. 혐오스럽네요.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더 있을까 무서울 정도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5.03.29 22:06
    No. 20

    그렇게 받아들이시는 분도 있을겁니다 그렇지만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에 대한 자신의 근거를 같이 적어주시겠어요. 나려님같이 그렇게 적어두면 그냥 공허한 외침이란 생각이드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0906 강호정담이 한산할 때 +2 Lv.15 아라나린 15.03.31 781
220905 개고기 숨어서 먹으라는 글은 몰래 숨어서 적었으면 좋겠... +100 Lv.14 바스레이 15.03.31 1,250
220904 두 번째 회사생활의 윤곽이 잡힙니다. +3 Personacon 엔띠 15.03.31 881
220903 확실히 옛날 개콘!!!! +4 Lv.19 ForDest 15.03.31 989
220902 사과 글입니다. +41 Lv.1 [탈퇴계정] 15.03.31 1,173
220901 글을 하나 찾습니다. 난이도 높습니다. +12 Lv.45 매일글쓰기 15.03.31 914
220900 주인공이 검을 쓰고 약자>>강자로 천천히 성장하는... +10 Lv.35 무물보 15.03.31 795
220899 개고기는 몰래 숨어서 먹었으면 좋겠어요. +73 Lv.1 [탈퇴계정] 15.03.31 1,356
220898 요즘 신문은.. Personacon Azathoth 15.03.31 788
220897 친구에게 처음으로 탄복했던 사건 +8 Lv.55 짱구반바지 15.03.31 1,087
220896 채팅방 열어요 Personacon 적안왕 15.03.31 917
220895 탑메뉴의 이벤트도 이제 강조되네요. +3 Personacon 적안왕 15.03.31 762
220894 쥐에게 기억을 심는데에 성공했다네욘 외에도 여러 과학기술 +10 Lv.71 보뇨보노 15.03.31 999
220893 푸른 눈 사무라이... 영원한 K-1의 정신으로 남다 +4 Personacon 윈드윙 15.03.31 1,095
220892 냄새라는게 참 특이한것 같습니다 +4 Personacon NaNunDa 15.03.31 796
220891 공상과학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9 Lv.68 장과장02 15.03.31 870
220890 게임소설의 가상현실이 현실에서 가능한 기술인 이유 +16 Lv.68 장과장02 15.03.31 1,290
220889 가상현실은 이미 목전까지 다가와있다. - 깁니다. +14 Lv.45 매일글쓰기 15.03.31 968
220888 마법진VS프로세서 회로도 . +8 Lv.9 분석가 15.03.31 980
220887 작품을 보고 맨밑에 작가 이름 옆에.... Lv.99 주차장알바 15.03.31 869
220886 게임소설의 가상현실이 현실에서 불가능한 기술인 이유 +5 Lv.9 분석가 15.03.31 1,246
220885 3일치 예약을 했으니. +1 Lv.67 임창규 15.03.31 916
220884 장르짱르 +5 Lv.52 사마택 15.03.31 953
220883 벚꽃이 피기 시작하네요... +2 Lv.32 뒹굴보노 15.03.31 1,058
220882 참 힘든 세상살이 +9 Personacon 엔띠 15.03.30 1,305
220881 조립식 스마트폰??? +10 Personacon 유은선 15.03.30 798
220880 예원 Vs 이태임. +7 Lv.45 매일글쓰기 15.03.30 1,071
220879 여러분들도 판타지 읽는데서 설렘이 없어지셨나요? +21 Lv.1 [탈퇴계정] 15.03.30 1,212
220878 정담지기분들은 이런거 어떠세요? +11 Lv.67 사랑해달곰 15.03.30 897
220877 연재한담에 '무료연재 글과 공모전 연재 글 분리 요청'에... Lv.15 신승욱 15.03.30 975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