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옆에 팝콘 끼고 과연 최후의 승리자는 누가 될 것인가를 관람.
크.
그나저나 오늘 밤은 시원하네요. 걷기 딱입니다.
그런데 미세먼지 농도가 좀 높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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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달밤에 걸으며 스마트폰으로 정다밍....... 되게 불쌍한 모습이 연상되는건 왜일까요??
아쉽게도 전 데이터 자체를 안써서요. 걸어서 인터넷을 한다는 신문명을 체험 하지 못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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