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난 지껄일테니 너흰 듣기만 해라, 이것도 아니고 그냥 지레 꼬리 만 채로 제 할 말만 배설해 뒀더군요. 더 가관인 건 왕따를 운운하던데, 물론 왕따가 잘못된 현상이긴 하지만 누가 봐도 명백히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을 다수가 깐다고 해서 마치 왕따 현사의 피해자로 몰기까지.
그리고 리플 차단한 채로 글 올리시는 분, 쫄리면 그냥 뒈지세요. 남자이신 걸로 알고있는데 쪽팔리지도 않습니까? 언쟁을 벌이자니 무섭고, 할 말은 해야겠고. 저도 정담에서 말을 좀 많이 하는 편이라 생각하고 잘난 바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리플 잠그고 배설글 쓰는 분 보니 그래도 저런 수준은 아니구나 하로 위안을 얻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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