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글을 보았어요.
불쾌했지만 귀찮아서
댓글 확인도 하지 않않고, 댓글 쓰지도 않았습니다.
또 다시 어떤글을 보았어요.
댓글을 쓰고 싶게 만드는 글이였어요.
댓글이 막혀있더군요.
제가 느끼기엔 니들은 지껴라 난 알바 아니니 내가 하고 싶은말만 하겠다.
투의 배설글로 느껴졌어요.
일기장은 좋아요. 정담은 규정안에서 하고 싶은 말을 적을 수 있는 곳이니까요.
하지만,,, 화장실은 아니에요.
일방적으로 배설하고 싶다면 다른곳을 알아보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집안에 화장실이 없어서 그런 거라면 이해하겠지만요.
p.s
광역 어그로 스킬을 남발해놓고 난 무적 판정이라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라고 외치는 몹을 상대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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