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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Lv.99 itriplee
    작성일
    15.03.22 02:37
    No. 1

    이런 케이스는 다 허가를 받고 하는 거지요. 교통통제는 일시적이지만 관광효과는 크니까요. 서울 같은 경우 드라마 찍을때 새벽에 저런 경우 자주 생겨요. 낮에는 교통혼잡도 있고 그러니까. 다만 토요일날 그런 일 있었던 것 같은데, 주말에 굳이 저럴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5.03.22 14:56
    No. 2

    달고나 아주머니께 들으니 현빈이 그 시간밖에 안 났다고 하더군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김서한
    작성일
    15.03.22 05:51
    No. 3

    으 짜증 나셨겠네여~~~~ 사용료를 냈겠지만 참 불편하죠~~~ 어차피 나하곤 별 관계도 없는 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5.03.22 07:44
    No. 4

    어, 대구 사셨나요? 같은 대구 사람으로서 반갑네요 :)
    그나저나 이런 문제는 아무래도 좀 예민한 구석이 있지요. 아무리 허가를 받았어도 그것이 곧 시민의 허가는 아니니 말입니다. 그냥 이런 일도 있구나, 하고 넘길 수 밖에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5.03.22 14:57
    No. 5

    아하, 대구 사셨구나. 근데 전에 보니 태권도 쪽 일 하시는 것 같던데 지역이...? (의외로 가까운데 계실지도 모릅니다. 제가 안면 있는 사람 중에 체형이 좀 닮으셔서... 사실이라면 심쿵?)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5.03.22 18:14
    No. 6

    출신만 대구에요 ㅠㅠ 군대 전역하자마자 타지에 일하러 나와있습니당 ㅎㅎ 원래는 서구쪽에 살았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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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가글님
    작성일
    15.03.22 09:06
    No. 7

    일단 도로는 관공서 재산이라고 할수 있지요
    그래서 관공서 허가 받으면 가능 하죠
    다만 가게나 집 내부는 개인거니 촬영전에 허락을 맞아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5.03.22 09:09
    No. 8

    대구분 이시군요..전 경산사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5.03.22 14:59
    No. 9

    아, 제가 지산동 살아서 삼덕톨은 타고 경산 가끔 갑니다. 장보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영점일
    작성일
    15.03.22 10:13
    No. 10

    전 등굣길을 막아놨길래 촬영하는거 그냥쑤시고 들어갔습니다. 별 이름도모르는 드라마찍겠다고 애들을 도로로가라고 하다니 어이가없어서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22 12:20
    No. 11

    현빈 한지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5.03.22 15:06
    No. 12

    외사촌 부인이 KBS 관련자라(별로 교류는 없어서 잘 모르지만 맞나...?) 그 결혼식에 엄홍길씨가 주례봐주시고 한지민이 왔었어요. 큰애 태어난 즈음이라 6~7년쯤 되었나. 1미터쯤의 초근접거리에서 보긴 했습니다만 (옆에 양복이 하나 있던데 매니저나 가드겠죠.) 근데 지금 생각해도 별 감흥이 없었고, 오히려 기억에 남는 것은 3~4명 정도인가... 예쁜 애들이 있었는데 눈에 익지는 않아요. 원체 티비를 안 보니 나 모르는 연예인인가 싶어 막내동생(여)에게 물어보니 '아, 쟤네들은 안 뜬 애들' ...느꼈죠. 연예인 하려면 '타고난' 골격부터 달라야 한다고요. 아무나 하는 거 아니구나 싶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pascal
    작성일
    15.03.22 19:53
    No. 13

    다른건 모르겠지만. 최소한 그 달고나 파는 아줌마는 그 권한이 없겠군요. 왠지 노점상 같다는 느낌이 나는 이상. 자신도 범죄자 루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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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5.03.23 01:05
    No. 14

    요즘엔 촬영허가 없는 촬영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5.03.23 01:08
    No. 15

    이게 좀 예민하긴 하죠. 충분히 서로 좋게 갈 수 있을 겁니다. 카메라 돌 때는 잠시 통제를 양해하고, 아닐 시엔 현장 직원의 인도하에 통행을 할 수 있게 길을 터 놓고 하면요. 그런데 경험상 안 됩니다. 현장 직원은 시간에 쫓기고 지나가는 사람은 본인 마음대로 하거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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