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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5 아라나린
    작성일
    15.03.20 01:05
    No. 1

    저는 부산이 고향인데... 15년째 외국생활만 하고 있네요. 여긴 정말 주말에 친구들이랑 모여서 한참동안 상의합니다. 어디로 갈래?
    함정은 한국처럼 식당이 많아서가 아니라 식당이 너무 없어서 늘 먹는게 정해져 있는 것 때문입니다. 이것도 안 내키고 저것도 안 내켜서 말입니다.
    결국 그나마 맛있는데가 베트남 식당. ...그거 아니면 그냥 맥도날드나 들어가서 햄버거 먹거나 피자 사먹거나... 어흑. 음식값도 비싼데... ㅠㅠ
    진짜 먹을 거 많고 물가 싼 한국이 좋습니다. 살기 정말 편해요, 그런 쪽으로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junara
    작성일
    15.03.20 01:29
    No. 2

    부산에 계속 살아서 잘 모르겠는데.
    용호동이나 대연동 방면은 싸더군요.
    6000원이 기본인 짜증나는 시대에 잘찾으면 보이는 곳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김서한
    작성일
    15.03.20 01:52
    No. 3

    서울이 전세계 물가 11위였던가, 10위였던가~~ 서울서 사는데 가히 헬이네욤~~~~~
    옷값은 서울이 전 세계 1위라는 위업을 달성했던뎅~~ 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5.03.20 01:20
    No. 4

    부산이 싼가요? 어디서 오셨는지 모르지만 서울이면 서울이 비싸더라구요ㅡㅡㅋ 서면에 닭철판이면 어디가신거지? 박혜윤 가신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덕귀
    작성일
    15.03.20 05:05
    No. 5

    부산 안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5.03.20 06:49
    No. 6

    부산이 싼거면. 다른 동네는.. 그냥 서울이 엄청 비싼거임. 부산도 비싼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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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아르케
    작성일
    15.03.20 09:00
    No. 7

    어디나 그렇듯이 부산이라 싼 건 아니고 부산에서도 그 동네가 싼 것이겠지요. 서울에서도 싼 곳이 있듯이 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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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정재
    작성일
    15.03.20 10:51
    No. 8

    광안리 불꽃축제 가보면 식당들 대박입니다.

    너무 대단해서 9시 뉴스에도 나왔죠. ㅋㅋ 님이 뽑기를 잘 하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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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5.03.20 12:54
    No. 9

    제가 작품 때문에 한 4년간 부산 해운데 달맞이에서 살았는데...
    서울 물가가 100이라면 약 70정도 됩니다. 그 당시가 오래돼서 모르겠지만...

    2002(월드컵 때부터) 2006년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가글님
    작성일
    15.03.20 15:48
    No. 10

    부산 그리 싸지는 않습니다
    음식 싸고 맛있기는 전라도 쪽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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