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괜히 공모전에 이상한 작품을 올려서 물을 흐리고 싶지않습니다.
만에하나 제 소설이 당선이라도 된다는 건,
그건 한국 문학이 처한 총체적 위기의 반증입니다.
제가 소설을 쓰는 이유는 공모전 출품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음...
솔직히 말하면 저도 제가 왜 쓰는 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왜냐하면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괜히 공모전에 이상한 작품을 올려서 물을 흐리고 싶지않습니다.
만에하나 제 소설이 당선이라도 된다는 건,
그건 한국 문학이 처한 총체적 위기의 반증입니다.
제가 소설을 쓰는 이유는 공모전 출품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음...
솔직히 말하면 저도 제가 왜 쓰는 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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