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3

  • 작성자
    Lv.25 시우(始友)
    작성일
    15.03.13 16:17
    No. 1

    자기가 보던 유료연재가 갑자기 말도 없이 연중되면 빡칠만하죠. 그런데 계속 연중되는 작품이 나오면 아예 그 작가를 블랙리스트에 만들어서 입소문내는것도 한 방법일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자섬풍
    작성일
    15.03.13 16:17
    No. 2

    문제는 그 블랙리스트를 작성해서 게재하면 삭제가 되니까 문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자섬풍
    작성일
    15.03.13 16:27
    No. 3

    솔직히 무단연중되는 작가분들 리스트 만들고 입소문 내는 것까지는 소비자가 할 수 있는 행동인데, 그런 것까지 막으니까 어이가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그라츠트
    작성일
    15.03.13 16:36
    No. 4

    상품을 중개하는데 문제가 생길시 책임을 못지겠다?크..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5.03.13 16:41
    No. 5

    3은 그렇다 치고, 4도 제3자가 문피아의 독자, 작가가 아니라면 별 문제는 없다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자섬풍
    작성일
    15.03.13 16:46
    No. 6

    회원 상호 간이니까 문피아 내의 작가 및 독자 포함이겠죵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자섬풍
    작성일
    15.03.13 16:49
    No. 7

    사실 중요한 포인트는 2번이죠 ㅎㅎ
    17조 자체는 어쨌든 문피아는 작가 귀책 사유에서는 한발 빠지겠다는 내용이 17조이네요.
    그럴거면 애초에 플레티넘 서비스 정의에서 완결까지 이어진다느니 정해진 연재주기에 따라 올려진다느니 하는 조항이 빠져야 될 것 같아요 ㅎㅎ
    어쨌건 문피아가 책임이 없다면 작가 책임이란 이야기고(사실 이 말은 맞고) 그 해당 작가가 독자들에게 어떠한 합리적 보상을 할 것인지 써 있으면 좋겠네요.
    현재까지 약관 수정 내용으로 봐서는 단지 문피아는 책임에서 빠지기만 한 거거든요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5.03.13 16:55
    No. 8

    그렇군요.
    3, 4번에 밑줄 그어져 있어서 그쪽만 봤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자섬풍
    작성일
    15.03.13 16:56
    No. 9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수정했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5.03.13 16:58
    No. 10

    눈에 잘들어오네요.
    수정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5.03.13 16:52
    No. 11

    문피아는 플랫폼을 제공할 뿐 그 작가와 계약한 것이 아니기에 머 그렇군요.

    결국 독자들은 연중하는 작가 작품을 결제하는데있어서 주의사항을 새겨듣고 읽어야 겠네요.
    완결은 보장 못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5.03.13 16:56
    No. 12

    작가와 계약한거 아니었나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5.03.13 17:00
    No. 13

    그냥 플랫폼 제공과 관련해서만 계약하는 줄 알았습니다. 문피아를 이용하기 위해서 ~~~블라블라 와 같은 계약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그라츠트
    작성일
    15.03.13 16:53
    No. 14

    지금 문피아는 오픈마켓과 비슷한 구조 아닌가요?
    환불이나 교환도 안되는 11번가라고 생각하니 실소가 나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자섬풍
    작성일
    15.03.13 16:59
    No. 15

    소설 컨텐츠 자체가 소모성 컨텐츠긴 해서 전액환불까지는 안되더라도,
    다른 방식으로의 합리적 보상은 있어야겠죠..
    아니면 적어도 해당작가 불매운동이라던지, 블랙리스트라던지 하는 소비자 불매운동이나
    보호운동들의 규제를 풀고...

    플래티넘 서비스의 정의를 수정하면 되죠.
    '완결 보장'이라던지, '연재주기를 지킨다던지' 하는 것들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미르한
    작성일
    15.03.13 18:35
    No. 16

    다른 방식으로 보상을 하려면 작가와 합의된 계약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작가들이 그런 계약 내용에 대해서 동의 할지 알 수 없군요.
    그런데 약관에 완결보장이나 연재주기를 지킨다는 것이 명시된것은 없는것 같은데요. 하지만, 플래티넘 서비스 정의 부분은 수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에는 동의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5.03.13 18:59
    No. 17

    유료이용약관의 플래티넘 서비스에 대한 정의를 보시면 완결 보장이라고 해석 가능합니다...
    현재 플래티넘 서비스에 대한 정의를 수정해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미르한
    작성일
    15.03.13 21:02
    No. 18

    그것 보고 댓글 단겁니다. 오해의 소지는 충분하기 때문에 수정해야 하지만 "'완결 보장'이라던지, '연재주기를 지킨다던지'" 라고 쓰신글을 약관에 찾을 수 없어서 댓글을 단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자섬풍
    작성일
    15.03.13 21:16
    No. 19

    정해진 연재주기에 따라 올린다는게 당연히 연재주기를 지킨다는 거죠 ㅎㅎ
    생각의 다양성이냐 인정하지만 버젓이 써있는걸 억지 부리시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적어도 그래야 건강한 토론이 되죠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5.03.13 21:16
    No. 20

    ① 유료연재 : 회 별로 가격이 책정된 콘텐츠를 작가가 설정한 게시판에 정해진 주기(이하 ‘연재주기’)에 따라 게재하여 하나의 작품으로 완결까지 연재하는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이게 완결 보장, 연재 주기에 대한 내용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5.03.13 21:17
    No. 21

    플래티넘에 대한 내용은 유료이용약관에 있습니다.
    http://help.munpia.com/boNotice/628509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자섬풍
    작성일
    15.03.13 21:20
    No. 22

    미르한님 입장도 저는 충분히 반영하려고 늘 열어두는데요
    지난번에는 환불규정이 없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약관 읽어보시면 다 나와있어요.
    적어도 사실관계는 확인하고 토론하든 건의하든 하죠.
    완결까지 이어지는 스트리밍 서비스는 완결을 이미 보장한 것이고요
    작가가 설정한 연재주기에 따라 업로드 된다는 것은 연재주기를 지킨다는 것인데요
    미르한님 생각이랑 다르다고 사실관계를 어긋나게 하시면
    솔직히 대화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미르한
    작성일
    15.03.13 21:34
    No. 23

    자섬풍, 적안왕// 그러니까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지만 댓글에 썼던 문구가 없다는 겁니다. 말그대로 해당 단어가 약관에 명시 되어 있는지를 적었던 겁니다. 저도 유료연재에 대해 약관에 표시된 글이 그런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는것은 댓글 처음 올릴때 부터 인지했고 그래서 해당 부분을 수정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 한다고 올렸었습니다. 제발 제가 쓴 해당 내용 그대로좀 받아들여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미르한
    작성일
    15.03.13 21:55
    No. 24

    자섬풍// 그리고 환불규정이 없다고 한 것은 해당 연재에 대해서 일시적 연중에 대한 환불에 직접적으로 명시된 환불 규정이 없다는 겁니다. 스트리밍 서비스의 특성상 몇년이 지나도 연재가 완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연중 사태에 대한 환불 규정이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그래서 그런식으로 글을 쓴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자섬풍
    작성일
    15.03.13 21:28
    No. 25

    일단 미르한님도 생각하신게 있겠지만요.
    플래티넘 서비스의 정의에서 연재주기에 따라 올린다던지 완결까지 이어진다던지라는 문장을 빼면
    선택은 오롯이 독자의 몫이 됩니다.
    불규칙한 연재에 완결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재미있는 글을 사는 거거든요
    적어도 그럼 이런 분란은 일어나지 않죠.

    물론 약관 변경되기 전에 구매하신 분들은
    다른 조치가 취해져야겠긴 하지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자섬풍
    작성일
    15.03.13 21:39
    No. 26

    아뇨 일단 완결이 이어진다는 말은 완결이 보장된다는 것이고,
    작가가 설정한 연재주기에 따라 게재된다는 말은 연재주기를 지킨다는 쪽으로
    해석하는게 바른 해석입니다. 오해의 여지를 두는게 아니라 저 문장을 수정하면 아예 다른 문장이 되는거에요
    정의 자체를 바꾸는거죠.

    암튼 보장이란 단어와 지킨다는 단어 때문에 거슬리셨던 것 같은데, 보장이란 단어나 지킨다는 단어는 없지만 저 정의의 해석이 그러하고, 적어도 그건 오해가 아닙니다.

    단어 자체가 거슬리셨으면 사과드릴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자섬풍
    작성일
    15.03.13 21:59
    No. 27

    미르한님, 솔직히 지난번에 약관가지고 이야기하실때
    저한테 그럼 해당 약관으로 법률로 따지세요 라고 하셔서 솔직히 기분은 별로 안좋았는데오.
    연재주기에 따라 올리는 서비스가 플래티넘 서비스이고, 당시 독자들이 불만을 갖던 작품들은 작가가 '휴재'공지도 올리지 않은 무단 연중 작품들이 대부분의 작품들이었으므로, 당시 약관에 나와있는 회원이 구매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거나 문피아 귀책사유에 포함이 되고요. 이는 문피아 운영진도 인정한 부분이에요. 문피아가 인정했기 때문에 지금 약관을 수정하고 있는 것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미르한
    작성일
    15.03.13 22:26
    No. 28

    그 댓글로 기분나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저도 그때는 좀 흥분했습니다.
    글을 읽고 받아들일 때 글에 쓰여진 단어 그대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제가 쓴 댓글에 대해 자섬풍님과 적안왕님이 글에 쓰여진 것 이상으로 해석한 것처럼 다른식으로 해석해서 읽는 사람 들이 있습니다. 약관에 대해서도 그렇기 때문에 저와 자섬풍님가에 약관에 대해서 해석하는 방식의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 3의 글을 놓고 서로 해석이 다른 경우에는 싸우게 되죠. 그래서 약관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에 법률에 따라 해석하도록 하라는 식의 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어쨓든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자섬풍
    작성일
    15.03.14 07:18
    No. 29

    사과 잘받았습니다. 사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미르한님, 약관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는 잘 알고 계시지요?
    약관: 계약의 당사자가 다수의 상대편과 계약을 체결하기 위하여 일정한 형식에 의하여 미리 마련한 계약의 내용.(네이버 사전)이에요.
    계약의 내용이기 때문에 제 3의 해석이 발생하면, 분쟁이 생길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미르한님께서 자꾸 '다른 해석, 달리 읽기'를 주장하시는데,
    그러면, 적어도 미르한님께서 어떻게 읽고 해석하고 계신지는 주장을 해주셔야 대화가 되죠.
    지금 미르한님께서는 계속 저랑 다르게 해석하고 있다고만 주장하시지, 정작 어떻게 해석하고 계신지는 말씀을 안해주시잖아요.

    2. 또한 아까전에 일시적 휴재라고 하셨는데, 독자들이 불만을 갖는 작품들은 단순히 '일시적' 휴재가 아니에요. 사실관계에 따라 말씀은 정확히 해주셔야죠. '장기적 무단연중'이죠. 독자분들이 주장하는 작품들은 단순히 하루 연재주기 어겼다고 뭐라하는 작품들이 아니에요. 이 역시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 그리고 아까 단어가지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보장'이나, '지킨다'라는 단어 때문에 민감하셨던 것 같은데요. 사실 약관 자체에 '완결', '연재주기'라는 단어 자체가 명시가 되어있어요.
    완결이라는 뜻에는 뜻 자체가 [명사] 완전하게 끝을 맺음. ‘끝냄’으로 순화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니 약관에 '완결'이 들어갔다는 자체가 이미 명시적으로 끝난거에요. 미르한님...
    주기라는 뜻에는 같은 현상이나 특징이 한 번 나타나고부터 다음번 되풀이되기까지의 기간인데, 작가는 일정한 주기를 밝히게 되어 있어요. 애초에 연재주기 자체가 규칙성이나, 루틴하지 않으면 애초에 연재주기를 언급하는 자체가 의미가 없는거잖아요.

    저는 미르한님 최대한 기분 안나쁘게 해드리려고, 상세히 설명해드리고 있습니다.
    네이버 사전이랑 약관 다 찾아가면서 말이죠.
    근데 미르한님은 저한테 자꾸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면서, 주장을 하시는데
    정작 어떻게 해석하고 읽고 계신지 밝히시지 않으니, 솔직한 심정으로는 억지처럼 느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자섬풍
    작성일
    15.03.13 22:01
    No. 30

    미르한님 좀 수용할줄도 알고 해야 토론이 되죠.
    저는 미르한님 의견 받아들이려고 하잖아요.
    잘못 알았으면 잘못 알았다고 인정좀 하시면 안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보뇨보노
    작성일
    15.03.13 17:48
    No. 31


    전형적인 한국의 장사마인드. 싸구려 품질로 비싸게 팔아먹으면 자랑거리가되는 한국. 문피아도 다를 게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공수거
    작성일
    15.03.13 17:53
    No. 32

    이제 유료 결제는 바이바이 해야 할거 같습니다.
    살짝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이로 인해 그 기대도 끝나버렸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선비홍빈
    작성일
    15.03.13 18:11
    No. 33

    "완결을 제공하려 하지만, 책임은 지지 않겠다." 앞에 사족이 붙어 있군요. 글월 "문"자를 쓰는 곳에서 이래도 되는 것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흔적지
    작성일
    15.03.13 18:55
    No. 34

    문피아ㅋㅋㅋ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管産
    작성일
    15.03.13 19:03
    No. 35

    오픈마켓이라고 하면서 책임 안 지려면 유료구매 작가는 필명 대신 본명과 사업자등록번호 게재해야 하지 않나요?
    분쟁시 책임 안 진다면 자력구제하라는 것인데, 작가의 필명말고 아는 것이 있어야죠. 문피아가 협조할 것 같지도 않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백수마적
    작성일
    15.03.13 19:42
    No. 36

    다들 그렇게 호갱이 되어가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13 19:51
    No. 37

    타사에 비해 가격이 터무니 없는 수준인데, 저정도의 서비스도 안하겠다는건 지나치네요. 안그래도 이름값 못하고 작품 붕어빵같이 찍어 나오는게 j사이트랑 다를바도 없었는데, 계속 이용을 해야할지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5.03.13 20:11
    No. 38

    늘쌍 이야기하지만 성실연재하는.두 작가님 빼곤 나머진 결제 올스톱...그분든 끝나면 여긴 결제할일 없습니다. 어처구니도 정도껏 없어야지.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니푸르
    작성일
    15.03.13 21:05
    No. 39

    심사숙고 해서 추가한 약관이 문피아는 작가 유료작품 연재관련 책임에서 발빼겠다라니.... 걍 완결작품만 보는게 현명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미르한
    작성일
    15.03.13 21:54
    No. 40

    솔직히 작가가 연중을 하려고 맘먹으면 문피아 같은 중계 업체에서 제재할 방도가 마땅치 않죠. 그런데 문피아가 작가와 연중에 대한 보상대책을 계약상에 강제 할 수 없다고 하다면, 독자가 오해할 수 있는 소지의 문구는 약관에서 과감하게 삭제하는 것이 맞는 거죠.
    그래서 빨리 독자가 오해하지 않도록 약관을 명확하게 하고서 독자로 부터 약관 변경 동의를 받았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선비홍빈
    작성일
    15.03.13 23:05
    No. 41

    그렇죠.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문제는 처음부터 완결보장이라는 그 글이 문제였어요. 나름 쥔장이 힘있는 사람이니 뭔 수가 있나보다 했는데 나중에 보니 의지도 없고(이건 일부분 이해합니다) 솔직하지도 못합니다. 이러고도 사과 한 마디가 없어요. 독자들이 기분이 나쁜게 정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그라츠트
    작성일
    15.03.13 22:37
    No. 42

    제재할 방도가 왜 없나요?
    몇번이상 연중하면 그 작가를 문피아에서 활동 못하게 하면 됩니다.
    아니면 블랙리스트를 공개해서 이 작가는 연중을 이렇게 하니 독자님들이 알아서 피해가라고 알려주던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고월조천하
    작성일
    15.03.14 08:40
    No. 43

    편당 과금이니 연중작 이던 아니던 냅둘수록 돈이 되니 안 하는 거죠. 못 하는게 아니라..
    결제율이 급락하면 하지 말라고 해도 수를 낼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