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엄마, 나 오늘 바지에 똥 쌌어.
찬성: 0 | 반대: 0
나는 오늘 드디어 마법을 쓰게 되었다.
여기는 어디? 난 누구? 당신은 왜?
저도 갑자기 생각난거 하나. Luke I'm your father and... mother. (아나킨 스카이워커 자웅동체설 ^^;)
나는 언제쯤 솔로를 탈출할 수 있을까?
소설을 올렸다. 나흘동안 조회수가... 그만 접자.
소식 들었어? 걔 저번 달에 결혼했대.
판매 : 포장을 뜯지 않은 오래된 콘돔 ㅠ
ㅡ아기가 웃는게 예쁘네요.ㅡ ㅡ화내는 것도 그래요.ㅡ
우리는 소설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You know? You cannot die more. - 언데드 관련 자작.. :D
오른손을 봤다. 왼손을 봤다. 내 여자친구다.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