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피파에서 회장 파와로 카타르 윌드컵을 11월에 열기로 합의가 됐다는데
유럽서 반발이 거쎔
일단 각종 컵대회 리그 운영하는데 골이 빠개지고
가장 중요한 중계권머니 땜에 죽어도 반대 상태입니다.
유럽서는 그냥 5월에 하자 하는 입장인데
이놈의 중동은 날씨가 도와주지 않습니다.
카타르가 처음엔 오일파와로 시원하게 만들수 있다고 호언 장담 했지만
시뮬레이션을 해본결과 선수 죽기 생겼음.. 으로 결론이 나고
블레터는 받은 돈값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든 하려고 하나
상황이 안도와줌.
앞으로 예상되는 미래
1 이 쇼를 근거로 앞으로 중동서 월드컵 하긴 힘들듯 하다.
2 겨울에 하면 동계 올림픽하고 겹친다는데
그까이거 우리는 축구만 하면 되는데 비주류 동계올림픽 따윈
알바 아니다 라고 강행할지도 모르겠음
역시 여기도 기승전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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