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냥 저들이 펄프라고 생각하는 대중소설을 한데 묶어서 이야기 한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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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으신 분들은 우리가 뭘 보는 지 자세히 알고나 싶을까요. 저희 아버지만 해도 제가 소설 쓰는 걸 게임하고 있는 걸로 알고 계셨던데. 무려 2년간...
기사쓰는 기자나 데스크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높고 나이가 많길래 이런반응들인지? 많아 봤자 40대일거 같은데..
가격에 대한 불만도 커서 종이책 가격에 비해 70% 정도인 가격을 40% 정도로 내려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 지금 장르소설 가격이 종이책 대비의 30%정도이지 않나요?;
장르소설 아닌 서적을 대상으로 한게 아닐까합니다... 장르소설 중 70%인 것이 있는지 의문이고요. ;;
서점용 장르소설이 종이책 가격 70% 정도죠. 대여점용 장르소설이 종이책 가격 30%래도 서점용 소설의 볼륨에 비교해보면 결국 50~60% 수준에 육박할거라 전 생각
공상과학 추리소설 빼고, '로맨스 판타지 무협'이라고 했으면 좋았을 걸 그랬네요. 국내 추리소설 망한지 꽤 오래됐고, 해외 추리 스릴러는 전자책으로 구입하고 싶어도 어지간해서는 출판 안해주는 편인데...
답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SF와 추리소설이 전자책에서는 잘 나가나 했는데 역시 기자가 잘 모르고 보도한 것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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