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필하십시오.
나 뿐만 아닌 다른 사람들을 스승이라 생각하고 많은 것을 배우십시오.
모든것, 심지어 생명의 생장에도...
시간이 걸리고, 인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 인간조차, 어머니의 배 밖으로 나오기 위해, 매우 미세한 생명체일 때 부터, 수억과 경쟁하고 살아남은 유일한 승자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2014, 2013 올해의 문제소설을 보면 SF적 소재를 다루는 단편소설이 2~3편씩 포함되고 있더군요. 2012, 2011과는 또 다른 양상이었습니다. 점점 주류 문학쪽에서도 SF를 주목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되네요. SF의 미래? 한국에서도 가능하겠죠. 매더맥스나 폴아웃 같은 디스토피아를 그리는 것도 SF의 한 장르이고, 지금도 그런 생존물 같은 것은 문피아에서도 연재되고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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