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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84 백수마적
    작성일
    15.02.01 20:26
    No. 1

    아무래도 젊은 독자들의 입맛에는 판타지나 현대물이 익숙해서 그런가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5.02.01 21:43
    No. 2

    요즘 그 레이드물인가요 그게 유행이더라고요.

    뭐 유행따라 가는 거겠죠. 무협 - 판타지 - 게임물 - 현대물 - 레이드물 뭐 이런식으로...
    다시 한번 무협의 시대가 돌아오길 기다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5.02.01 22:04
    No. 3

    안타깝습니다. 무협이 모든 작품 성향의 출방저미란 것을 쉽게 잊고 있는 것 같더군요.
    몇몇 무협을 쓰고 있는 작가들도 보이지만...
    전 무협을 절대 빠트리지 않고 써내려가려고 합니다. 실력은 없지만....ㅠ.ㅠ

    저 하나만이라도 라는 신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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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5.02.02 11:16
    No. 4

    저도 오랜 무협마니아지만 무협의 본질과 다르지 않은 작품으로는 영역을 넓혀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단순 던전공략에 레벨업을 하는 식은 맞지 않겠지만 무대를 조금 다르게 할 뿐 각자의 이유로 무를 추구하고, 협을 노래할 수 있다면 그 또한 좋지 않느냐 하는 생각인 것이죠.

    무협에 사랑, 우정, 복수, 야망 등 다양한 주제의식이 있다면, 이러한 범주안에서 다뤄지는 현대물은 넓은 의미의 무협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예전 고룡생님의 글을 본 소감을 말씀드리면, 이미 오래 전부터 글을 써오셨지만 문피아에 연재하면서도 계속해서 좋아지시더군요. 앞으로 더욱 좋은글 기대해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5.02.02 12:05
    No. 5

    아... 요즘은 보이지 않으시더니(제 작품을 보던 중...)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하지만 전 무협의 틀 안에서도 얼마든지 스릴과 서스펜스, 그리고 감동을 줄 수 있다고 여깁니다.
    그런 혁신적인 무협을 만들고자 현재 스토리 구상 중입니다. 아니 이미 마쳤을지도....^^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반할래
    작성일
    15.02.02 13:30
    No. 6

    시대의 조류가 않을까요?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무협을 오랫동안 봐 오신 분들은 조용히... 묵묵히... 자세를 유지하지 않을까 짐작합니다
    나이가 있을 테니까요.
    저 역시 그렇습니다 ㅎㅎ
    아, 또 한 가지 적자면 저도 고룡생님과 마찬가지로 예전이 무협을 쓰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5.02.02 14:27
    No. 7

    무협은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소중하게 옆에 끼고서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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