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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15.01.27 20:32
    No. 1

    길이 라는게 SF에게 길은 있느냐고 묻는거라면 당연히 예스.
    소재를 어떤걸 삼든 어떤 소재든간에 길은 열려있죠.
    결국 중요한것은 어떤아이템을 가지고 하는게 아니고 본연의 재미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5.01.27 22:12
    No. 2

    건필하십시오.
    나 뿐만 아닌 다른 사람들을 스승이라 생각하고 많은 것을 배우십시오.
    모든것, 심지어 생명의 생장에도...
    시간이 걸리고, 인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 인간조차, 어머니의 배 밖으로 나오기 위해, 매우 미세한 생명체일 때 부터, 수억과 경쟁하고 살아남은 유일한 승자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세상의 칼날은, 당연히 메섭습니다.
    노력하고, 건필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낭만두꺼비
    작성일
    15.01.27 23:14
    No. 3

    황당한이야기겟지만 sf가 적성에 맞다면 영어로글을써서 미국에서출판할수있도록 해보는게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1.28 23:56
    No. 4

    미국 출판사와 접촉하기 전에 영문 실력이 부족한 암담한 현실...사전보며 써야겠네요..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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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태윤(泰潤)
    작성일
    15.01.27 23:50
    No. 5

    재미있으면 어떤 소재든 다 팔립니다.다만 비주류가 주류보다 몇배 더 잘써야하는 점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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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사하(娑霞)
    작성일
    15.01.29 18:41
    No. 6

    2014, 2013 올해의 문제소설을 보면 SF적 소재를 다루는 단편소설이 2~3편씩 포함되고 있더군요. 2012, 2011과는 또 다른 양상이었습니다. 점점 주류 문학쪽에서도 SF를 주목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되네요. SF의 미래? 한국에서도 가능하겠죠. 매더맥스나 폴아웃 같은 디스토피아를 그리는 것도 SF의 한 장르이고, 지금도 그런 생존물 같은 것은 문피아에서도 연재되고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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