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말 그대로 빵 주인들이 정할 수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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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그럼 보통 다들 100원 하니까 저도 100원 할게요.. 이렇게 되는 건가요?
토론마당이 적합하지 않을까합니다.
우움.. 제 주장이 없고 다만 궁금하기에 정담이 올렸어요.. 좀 애매하긴 해도.. 정담에서 못할 이야기인가요~^^?
아니요, 전장이 열릴까봐요. ^^;
헉.. 설마..ㅡㅡ;; 토론마당에서 충분히 하시던데 여기서 설마 그러시겠어요..ㅜㅜ
전장이 열리면 정담지기님이 신검을 휘두르시고, 운이 없으면 미깜님도 덤으로 끌려가십니다. ; . ;
그런데 예시로 드신 빵값은 제조자가 아닌 빵집 주인이 정하는게 아닐까합니다.
우움.. 체인점이나 큰 빵집은 그렇겠네요.. 전 그냥 동네 빵집 생각을 해서..ㅎㅎ 제가 가는 빵집엔 사장님이 빵을 구워서..^^
문피아의 경우 체인점에 가깝다 생각합니다.
음~ 체인점 보다는 대리점이나 오히려 마켓에 가깝지 않을까요?
예시가 체인점(혹은 큰 빵집), 동네 빵집이어서요.
이 게시물은 가격을 정하는 것은 작가인 것이 바르지 않은가라는 의문을 품고 있고, 그에 대한 찬반 의견이 나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가격이 동일하게 100원이라 해도 작가분들이 각자 알아서 용량을 늘리고 줄이는 것으로 대처해도 된다고 생각됩니다. 예로 빵집에서 잘나가는 빵은 하나에 100원이면 안 나가는 빵은 2개에 100원 하듯이요. 물론, 결과적으로 작가맘이지만요....
지나가다 본건데 편당 1000원 책정해 놓은 것도 있더군요. ㅎㅎ
그건 이북입니다. ^^;
ㅈㅇㄹ 같이 암걸리는 소설을 유료연재하면서 최상위에다가 올려놓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그런가요? 유료결제 해본적이 없어서요. ㅎㅎ 유심히 보지는 않았습니다.
당연히 작가 마음이죠. 비싸면 안 보면 그만입니다. 논쟁거리도 아니라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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