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 오히려 진짜 몇십년 동안 잘 쟁여놨다가 팔면 더 좋을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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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띠님 그런거는 이십년 더묵힌다음 대학에 팔면 팔릴꺼에요. 한글프로그램이 몇백만원이라던데....
1번은 북한에서 못구해서 안달이라는 대인기 제품. 2번은 렌즈만 30만원이상 3번은 안팔릴듯?
오디오는 시간을 두고 가격 잘 알아보고 파세요.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부품이나 케이스만 판매할 수도 있구요. 자작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자작하기 힘든 부분인 케이스라도 구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거든요. DVD는 굉장히 탐나지만.. 총알이 없네요 어흙 ㅠ
아이고~~~아버님ㅠㅠㅠㅠ. 어느 집이나 있는 일이죠.아빠는 이상한걸 비싼 돈주고 사오시고 엄마는 잔소리하면서 내다 버리고....뒤처리는 자식들이 하죠ㅋㅋㅋㅋ 그리고 물건들은 지금 파지 마시고 쟁여 두는걸 추천합니다.최근에 근현대사 박물관 다녀왔는데 라디오,선거 포스터,만화책,2002월드컵 응원도구 등 별거별거 다 모아 났더라고요. 분명 나중에 비싸게 파실 수 있을 거에요
디자인이 제 취향은 아니지만 스피커가 풀옵션으로 있는걸로 봐선 브랜드만 좋으면 가격이 꽤 나가겠죠. 음악을 주로 들어서 저런거 하나 있으면 좋긴 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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