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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77 IlIIIIIl..
    작성일
    15.01.08 20:22
    No. 1

    빌보는 중간계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발리노르로 간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5.01.08 22:39
    No. 2

    그래도 나중에는 조금 변하지 않았나요?
    반지 땜시?
    반지원정대에 그런 내용이 나왔던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5.01.09 01:12
    No. 3

    반지원정대는 본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Meritee
    작성일
    15.01.09 01:16
    No. 4

    그게 프로도 때는 사우론 때문에 반지가 주인 찾으려고 강해져서 그렇기도 할 겁니다
    빌보는 매력적인 캐릭터지만 이번 호빗 영화는 너무 길게 늘린 감이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다섯군대의 전투 이 제목이 안맞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5.01.09 01:53
    No. 5

    호빗이 반지의 제왕 한권 분량 약간 더 되는데요 이를 3부작으로 나누는데는 무리가 좀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하드트롤러
    작성일
    15.01.09 10:53
    No. 6

    사우론짱 원콤 떠서 흑백화면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가글님
    작성일
    15.01.09 17:46
    No. 7

    빌보보다는 프로도가 더 멘탈 갑입니다. 빌보는 처음에 프로도에게 안 줄려고 했었죠. 그러다가 간팔프의 압압에 굴해서 넘겨줍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도 수십년간 가지고 있던 절대반지를 고스란히 넘겨준거 자체로 정신력이 엄청난거죠.
    그리고 프로도의 경우 본래 소설에서는 반지를 상속 받고 10여년? 거의 20년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영화처럼 여행 직전에 받은것이 아니구요.
    그리고 프로도때는 사우론도 반지의 존재를 눈치채서 엄청나게 집중할때라고 합니다.
    특히 마지막 화산은 완전히 사우론의 영역이라서 엘프족 왕같은 영웅급은 고사하고 반신이었던 간달프 조차도 유혹에 굴복했을거라고 하더군요.
    그런거 보면 비록 마지막의 마지막에 스스로 반지를 용암에 던지는건 실패했지만 거기까지 갔다는거 자체가 엄청난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5.01.09 18:20
    No. 8

    반지원정대때 잠깐 반지의 유혹에 빠질 뻔 했는데 결국은 유혹에 굴복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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