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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모르죠 지금 세대가 나이들어 어떻게 느낄지는.. 지금도 명곡이라 하는것도 그 당시에 어른들 세대들은 그것도 노래냐는 평이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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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앞으로 대중음악이 어떻게 나아갈지가 더 기대가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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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현 중고딩 사이에서 텔미가 레전설이라느니 빅뱅 거짓말,붉은노을이 최고다라는 말이나오고 있죠. 어차피 중요한건 추억자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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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셨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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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은 솔직히 오글거리는 노래죠 가사가. 하지만 군무와 그 강렬한 중독성만 보자면 상업적으로 exo를 주류로 올려준 성공적인 노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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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가요가 가사말이 참 좋아서 지금도 마음에 와 닿긴 합니다.
토토가를 볼때 제가 가장 기쁨을 느꼈던건, 그 시절의 기억과 그때의 감정이 되살아나서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가요를 듣는 청소년들 지금의 기억이 두뇌에서 남아 미래에 추억을 되돌아볼 기회에 역시 비슷한 기쁨을 느끼지 않을까요?
제가 좋아하던 노래에 가졌던 장점은 요즘 노래에 비할바 아니라는 자신만의 생각도 하지만, 요즘 가요도 역시 그 만의 장점이 있겠고, 감동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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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죠 우리가 10~20년 젊어져서 들으면 으르렁대는것도 좋을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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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으르렁으르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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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대는 가사를 듣고 명곡이다 이러지만
다음세대는 동영상을 보며 역동적이다 하지 않을 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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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렁 크르렁 크르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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