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진짜 열도쪽은 기발한 아이디어가 종종 나오네요 ㅋㅋㅋㅋ 설정만으로도 읽고 싶어지는 소설은 또 간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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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 블로그는 어딘가요? 보고싶네요 ㅎㅎ
http://blog.naver.com/shj456127/220193972559 이곳입니다~ 중간중간 오타나 매끄럽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번역기 버전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기 때문에 충분히 재밌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예전에 드림워크에서 개,이계로 짖다 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이계로 뿅. 개 몸에 뙇 모든 대사가 멍!
문피아에도 연재됐었습니다. 지금도 게시판이 남아있죠. 작가님은 없지만...
케이라는 소설이 주인공이 늑대로 환생ㅋㅋ 10년전 작품이라.....
조아라에도 비슷한 작품이 있어요. 연재한 지 몇 년 된 작품인데, 이계로 떨어진 주인공이 슬라임으로 시작하지요. 제목은 메탈슬라임 스틸인데, 꽤 읽을 만 합니다.
원래 슬라임은 아니지만, 저주에 걸려 슬라임 되는 주인공 나오는 소설 본 일 있습니다. 이고갱이었는데, 메탈 슬라임이 된 후에 터미네이터의 T-1000 흉내를 내면서 놀았죠.(...)
본문 보고 얼른 가서 읽어봤습니다.시간이 없어 초반부만 읽고 왔는데요. 궁금한게 이런 번역소설같은건 어떤 계기로 알게되셨는지요?
정말로 우연한 계기였습니다. ㅎㅎ 원래는 아는 지인이 일본웹소설 중에 '금색의 워드마스터'란 걸 알려줘서 찾으려 했는데 연관된 것중에 슬라임이란 부분이 눈에 띄어서 이쪽으로 흘러흘러가다보니 찾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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