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적응 완전 못해서 리얼 정신불안증세가 발병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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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누가 교도소에 잘 적응할까요?? 꼬우면 잘못을 하지 않았어야...
교도소 가고 싶은사람은 없죠.
감방 동기들한테 잘보일려면 돈좀 풀면됨...돈이면 뭐든 다되니...영치금좀 많이 넣어달라고해서 그돈좀 풀면 편하게 보낼수있음갑질해서 재수없다는 동기들도 돈맛보면 잘대해줄듯
...교도소에 잘 적응한다는것 자체가 문제 아닐까요? 그것보다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거 같습니다만... (기사를 읽어보면, 머리속 끝까지 아주 자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게 아직도 박혀있는거 같습니다.)
그건 중2병인데...!
옛날에 김태촌이 청송에 풀었던 돈이 교도관 월급보다 더 많았다는 썰이 있었죠..
사무장...병가로 쉬는 상태인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사무장은 자기가 퇴사하지 않으면 쭉 10년은 계속 일할 수 있을듯한데요. 오히려 나오면 동종업계에 발을 못붙일거 같고. 회사에서는 사무장 함부로 보복인사나 짜르면 기업 완전 나락으로 떨어질건데... 그냥 나중에 한직으로 보내고 진급 불이익 정도 줄거 같네요.
근데 누가 교도소에 잘 적응하나요; 이분 최소 교도소 적응왕
자업자득이죠.
법의 형량이 어떨런지 모르지만 유예가 아닌 실형을 살게했으면 합니다. 재벌 3,4세들 정신 바짝 차리게. 대한민국이 그네들 놀이터가 아니란 걸, 앞으로 대한민국이 더 빡빡하게 대해줄 거란걸 확실하게 인식시켜 줘야겠지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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