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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4.12.14 19:16
    No. 1

    방예담의 경우 프로듀서로써 키울 맛이 나는 인재이기 때문에 그렇겠지요. 여기까지인가하고 보면 얘가 또 멀 보여주고 그러니 심사워원들은 좋아라 하는거죠.
    머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나중에 가봐야 어떻게 될지 나오겠죠. 그리고 내 나이가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4.12.14 19:26
    No. 2

    저는 차라리 그 신지훈인가 걔가 나앗어요. 방예담은 저도 심사위원들이 무슨생각으로 그러는지 좀 이해는 하는데 그러면 안되지 좀 중립적으로 하지 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4.12.14 19:33
    No. 3

    케이팝스타는 한창 오디션이 인기가 있을 때는 기획사가 원하는 인재를 뽑는 오디션이라는 개념을 강하게 내세우지 않았습니다. 본래의 취지가 그것인데도 말이죠. 오히려 오디션프로의 인기가 조금 주춤한 이때 자기 색을 확실히 밀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재능도 기획사가 원하는 재능이 아니면 소용이 없으니, 이 프로는 지상파에서 하는 3사 공동오디션이라 보는게 더 적합한 표현입니다.

    그러니 당연 객관성을 완전히 보장할 순 없는 것이고요.

    그나저나 시즌4는 걸출한 인재가 많네요.

    1. 걸출한 인재가 많다.
    2. 주로 여자다. 남자는 극소수
    3. 싱어송라이터가 부각되고 있다.
    4. 해외파의 질적 수준이 달라졌다.

    이정도로 요약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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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4.12.14 19:47
    No. 4

    글쎄요... 나이빼면 사실 그렇게 인재상인건지 모르겠습니다. 포텐을 감안을 한다면 다른참가자는 또 붙어야 할법한 사람도 많았을텐데... 이러니 저러니해도 기준자체를 그냥 넘나든것 같아요. 대중의 기준이 아닌 자신들의 기준을 지키려면 확실히 하지 이도저도 아니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4.12.14 23:02
    No. 5

    지난주 부터 정말 대박...이건 오디션 보는게 아니라 공연보는것 같아요. 슈스케처럼 감성팔이 한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슈스케는 사연에 집중하고 참가자가 뒤로 빠진다면, 이거는 음악에 집중하게 만드니 정말 잘 만들어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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