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월이 피크였던거 같습니다.
연달에 9만원씩 결제를 했었던거 같고.. 12월은 월초인가 3만원 결제한걸로 아직도 보고 있네요.
지금 보고있는 유료작들 (대략 12~4개쯤)만 완결하면 문피아는 저 멀리.. ㅎㅎ..
덕분에 아침을 사먹고 있습니다. 좋네요. 카페에서 브런치와 함께하는 아침..
투썸에서 파는 맥시칸파니니 먹다가 너무 비싸서 (아메리카노와 함께 하면 만원이 넘음..) 쉬림프에그샌드위치로 바꿨는데 (7천원) 어느덧 cjone포인트가 2만포인트가 넘었네요.. 크리스마스 케이크나 포인트로 사갖고 가야할듯..
남은 문피아 독점작들.. 완결까지 힘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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