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동감, 저도 잘 쓰고 싶은데 항상 부족하더군요. 자기가 만족할만큼 글을 쓴다는건 영원히 달성하기 힘든 목표중에 하나입니다. 따라서 너무 큰 고민하지 마시기를... ㅎㅎ 그래서 일단은 마음을 비우고 써보는데까지 써보자, 이렇게 생각하니까 그래도 좀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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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ㅁ;
글잘쓰시는 분과 탱구남편(미래)분중 누가 더 부러우신가요?
글은..뭐.. 노가다라도 뛰겠습니다!
탱구? 태연 말씀하시는건가요? 태연 남편 되면 기죽고 살지도 모르죠. 여잔 안그래도 여자집안에서 그럴수도 있고....뭐 잘 맞기야 하면 글은 취미로 하면 되겠죠. 벌어놓은 돈이 어마어마할껀데요. 외모? 어 그거 잠깐이고요.ㅎㅎ
윽 ;ㅁ;ㅁ;ㅁ;ㅁ;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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