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YES24나 알라딘에 책을 주문하면
무조건 우체국 택배만 이용합니다.
우체국 택배는 전날에 보내면 토요일이나
일요일이 아니라면 다음날에는 무조건
배송이 됩니다.
YES24의 경우에는 책을 주문하면
기본적으로 CJ대한통운택배로 배송이 되는데...
전화걸어서 우체국 택배로 바꿔달라고 하면
친절하게 바꿔줍니다.
그냥 택배에 대한 기대는 접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쪽은 지금 상황으로는 뭔가 개선될 여지가 없어요.
택배기사는 불친절한게 보통이고 친절하면 다행인 수준..을of을인 택배기사가 무슨 직업정신이 있어서 친절한 서비스를 하겠습니까? 그냥 욕이나 해주고 클레임 넣는 식으로 우린 보복하면 됩니다. 실제로 무슨 피해가 갈지는 모르겠지만 위안이라도 삼아야죠. 친절한 택배기사를 만났다면 음료수 하나 건내는 센스!
그냥 지옥같은 물류센터 통과해서 내 앞으로 온다는거에 감사를 해야 됩니다. ㄷㄷ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