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보러가봐야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한 번쯤은 봐도 좋습니다.ㅎ 우리 아버지들께서 얼마나 고생하시는 모습을 영화를 보고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됐네요.ㅎ
신파인가요?
신파이긴 한데 그렇게 자극적인 신파는 아니고 영화 내용 전개상 자연스레 나오는 신파라 ㅎㅎ; 그래도 중간중간에 나오는 오달수씨의 개그 드립은 봐줄만합니다.ㅎㅎ
저도 보는 내내 울었습니다. 집에 가면서도 울었네요.
누구의 아버지가 되면...아실듯...
호랑이의눈물님 댓글에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