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어릴 때...
집이 가낭하여
부모님이 어디서 얻어온 것이나, 줏어온 장난감... 그것도 한 5살 되니까 애들이냐고 다 다른 사람 주더군요.
...
뭐, 어릴 때, 어떤 분이 1만원이라는 거금을 용돈으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하다고 받아서,
달려가서 문방구에서...
당시 5천원짜이, 노란색, 골라이온인가 그거를 샀죠.
... 5천원 들고 들어가니 엄마가 때리더군요.
하지만, 제 인생 처음으로 로보트(라기 보단 개) 장난감을 손에 넣고 헤헤헤...
...
그 뒤엔
제가 맘대로 할 수 있던 것은 책 보기 정도라 ㅋㅋㅋ
여튼, 괜찮아요.
친구집 가면 다 있더라고요.
주륵...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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