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미가 요리입니다. 혼자 산지 8년차라 요리가 취미가 되었어요.
그리고 그 중에서도 파스타를 가장 좋아해요.
토마토는 별로 안좋아하고 크림과 오일 파스타를 굉장히 좋아해서
라면을 먹어본게 5년정도 된 것 같습니다. 라면대신 파스타 먹어요.
장사를 한번 해볼까 싶어서 생각난게
파스타를 인스턴트 식품처럼 파는 거거든요.
동그란 플라스틱 그릇에 파스타를 담고 일회용 포크까지...
파스타는 많이 만들수록 개당단가가 낮아지니까 가격도 저렴하게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생각만해도 재밌네요..ㅋㅋ 아참, 그 빌딩은 제 명의이고...제 동생 명의로도 건물이 하나 있고
아버지 어머니는 부동산을 얼마나 소유하신지...잘 모르겠어요. 말씀을 안해주셔서..
저도 2년째 강제적으로 노는 중이라...뭘 하고싶어요.
아침 일곱시에 일어나서 목욕탕 가는 시간 빼고는 전부 무의미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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