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을 잘 걸고 랜스와 창과 검과 단검을 익혀서 능수능란하게 다루어라. 바르고 강하게 공격을 가하고 달려들어라 - 이것을 이해하는 자는 방어만 하는 자를 경멸할 것이다."
-지그문트 링겍
“제대로 된 검사는 패리 하지 않는다. 상대가 베면 같이 벨 것이며 상대가 스텝을 밟으면 그 역시 같이 스텝을 밟을 것이다. 또한 상대가 찌르면 그 또한 찌를 것이다.”
"방어에 관해서 나는 말하지 않겠다. 다음 사항 외에 더 이상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그대의 상대가 베기를 한다면 그대도 베어라. 그대의 상대가 찌른다면 그대 역시 찔러라. 상대의 패배를 도모하기보다 상대 검을 방어 하기로 마음 먹은 사람은 이미 패배한 사람이다."
-한스 되블링어
"공격이 방어다."
-카포 페로
사실 기술이나 이런건 표현하는 의미가 없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표현해봤자 알아볼 사람도 없고, 글로 표현하기 난해하니까요.
차라리 이런식의 어록을 참고해가며 그냥 싸움장면은 대충 스킵하고 어록으로 푸는게 더 나을꺼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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