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글쟁이들이 딱히 출판에 목을 안메였으면 합니다.

경험해 보고 싶어서 혹은 나도 정식 출판 작가가 되어보고 싶어서

출판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한번 출판하고 접으실것 아니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처음 출판을 하는것은 이름을 알리고자 하는 목적이 제일 큰 목적인데요.

저정도 마음가짐으로 초보출판 하다가는 다른의미로 이름을 알려질수 있습니다.

쓰레기 양판 생성자로요 .

즉 저자명에 주홍글씨가 새겨진다는 것입니다.  

취향에 따라서 작품질에 따라서 기피자로 이름을 알리게 되면

저자명 버리고 다른저자명 쓰는 사람 많습니다.

ps- 저는 게이스런 글을 싫어해서

      남근** 소**

      1** *원   이런 사람들은 영구 블럭입니다 

[엔띠]

목을 매는 거는 밧줄로 묶는거고...
목을 메는 거는 고구마 먹은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