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소설날
소설을 더 써보겠다고
집을 나섭니다.
소설날소설을 쓰려고 집을 나선 소설쟁이는
이사가려는데 비가와서 생각합니다.
'부자 되겠네.'
누군진 몰라도
소설날 비맞으며 소설쓰러 집 떠나는 소설쟁이는
좋겠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오는 소설날
소설을 더 써보겠다고
집을 나섭니다.
소설날소설을 쓰려고 집을 나선 소설쟁이는
이사가려는데 비가와서 생각합니다.
'부자 되겠네.'
누군진 몰라도
소설날 비맞으며 소설쓰러 집 떠나는 소설쟁이는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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