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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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 소설쟁이가 소설을 쓰기 위해 비를 맞으며 집을 떠난다. 破釜沈船의 결기가 전해집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파부침선의 각오까지야... 같은 약한맘 먹지않고 저를 몰아세우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총무로...? 사는 곳 문제가 안정되어야 마음도 편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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