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이트에서나 마찬가지인거 같은데 불만을 얘기하는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불만만 얘기하는 느낌. 100% 정확하진 않아도 거의 90%는 맞는 느낌인게....
한 번 불만을 얘기한 사람은 뭐가 어떻게 바껴도 계속 불만만 얘기하는 것 같네요.
이벤트를 안해주면 안해준다고 불만.
해주면 돈이 적다고 불만.
돈이 많으면 그걸 쓸 기간이 짧다고 불만.
솔직히 이런 분들은 그냥 무료로 소설 보여주기전엔 만족 못할 느낌이네요.
아니, 까놓고 제대로 결제를 해서 소설을 읽고 있는지가 의심스러울 지경입니다.
이렇게 깐깐한데 유료결제는 우째할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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