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니 아동용 패딩이 백만원대인데 다 팔렸다는군요.ㄷㄷ
근데 진짜 웃긴게 월급 적어서 못살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런 고가의 브랜드 제품은 불티나게 팔리고
너도나도 해외여행은 당연시 가는게 어찌 가능한건 가요?
먹고 살기 힘들지만 남들 시선 때문에 옷도 간지나게 브랜드로
입어야 되고 그래서 생활고에 더 찌들리는거 아닌지...
사실 울나라 사람들이 먹고 살기 힘들다라는거에 동의 못하겠습니다.
월급이 적으면 적은대로 검소하게 저축하며 살아야지
자기의 수입에 도를 넘어서는 지출을 하면서까지
돈이 없다고 징징 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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