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92 흑색숫소
    작성일
    14.11.25 19:48
    No. 1

    전 기업CI를 보고 비전있는 회사라서 지원했다고 했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4.11.25 20:19
    No. 2

    면접볼 때 그 질문 나오면 저는 돈때문에 지원했습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말하고싶음.
    하지만 저도 흑색숫소님처럼 꿈과 비전을 찾아서 왔다고 말하죠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청안청년
    작성일
    14.11.25 20:31
    No. 3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25 20:47
    No. 4

    전 면접 대부분은 거의 대화나 토론 형식으로 분위기를 끌어 버렸습니다. -_-;
    아예 긴장이라는걸 놓고 들어가서 맘편하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만큼 솔직하게 이야기가 진행되고, 편한 분위기가 조성되더군요.
    그래서 손꼽힐 만한 곳을 제외하곤, 면접에선 거의 붙었었습니다.
    헤헤...문젠 서류전형에서 많이들 떨어졌죠.

    그래도 경력이 쌓이고 나면 서류전형의 스펙은 큰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때부턴 거의 면접으로 판가름 나게 되죠.
    그래서 그 뒤론 뭐 편하게 직장들 골라잡았습니다.

    평범한 지잡대 나와서 자격증 스펙하나 없는 일인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11.25 21:29
    No. 5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소요권법
    작성일
    14.11.25 21:59
    No. 6

    왜 우리 회사 지원했냐는 질문이 사실 기업체에서 지원자들이 무슨 생각으로 지원하였는지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질문이지요.
    마구잡이식으로 여기저기 찔러보는 건 기업에서도 싫어합니다.
    난 a기업에 꼭 취업할꺼다 싶으면 그 회사에 대해 사전조사도 확실하게 해두고 이러이러해서 예전부터 이 회사에서 일하고 싶었다고 얘기해야겠죠...
    취업하려고 애쓰는 분들은 많은데 어디 한 곳만 걸려라~ 하는 생각으로 이곳저곳 찔러보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