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면접 대부분은 거의 대화나 토론 형식으로 분위기를 끌어 버렸습니다. -_-;
아예 긴장이라는걸 놓고 들어가서 맘편하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만큼 솔직하게 이야기가 진행되고, 편한 분위기가 조성되더군요.
그래서 손꼽힐 만한 곳을 제외하곤, 면접에선 거의 붙었었습니다.
헤헤...문젠 서류전형에서 많이들 떨어졌죠.
그래도 경력이 쌓이고 나면 서류전형의 스펙은 큰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때부턴 거의 면접으로 판가름 나게 되죠.
그래서 그 뒤론 뭐 편하게 직장들 골라잡았습니다.
평범한 지잡대 나와서 자격증 스펙하나 없는 일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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