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다.
문피아 리뉴얼, 앱 개발 등...
리뉴얼에 몇 년이 걸렸더라...
앱도 업체가 바뀌거나 하여 시간이 오래 걸리고...
리뉴얼 때도, 앱 개발 때도 항상 나온 이야기, ‘곧’.
그러나 항상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는 간격이 존재했죠.
...
우리가 얼마나 더 기다려야 원하는 것이 이루어질지 모르지만 늦으면 늦을 수록 소리소문 없이 떠나기도 하고 소란을 일으키며 떠날 수도 있겠죠.
뭐를 말하려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이번 소란은 쌓인 분노가 터져 나온 것이고, 다음에 이런 소란이 벌어질 때까지 다시 쌓일 겁니다. 그리고 한담은 메인을 제외하고 노출이 가장 많이 되는 곳이기에 그곳에 올리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왜 한담에 글을 쓰는가?
이를 이해하고 변화를 주지 않으면 한담은 항상 소란스러울 수 밖에 없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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