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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71 천극V
    작성일
    23.12.07 13:30
    No. 1

    무협 잘 모르시는군요. 예전 무협은 필력도 아마추어급이었음.
    지금은 그나마 무협이 흥해서 필력이 되는 분이 좀 있음.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84 고락JS
    작성일
    23.12.07 17:05
    No. 2

    (필력이야 예전에도 - 상중하- 가 있었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니까, 논외로 치고서)

    무협 장르 자체의 폭과 깊이가 좁아지고, 짧아진 건 팩트라고 봐야죠.
    대여점 시절 무협의 위상에 비하면, 온라인 연재 시대의 무협의 위상이 작아진 건 사실이니까요.

    소위 말하는 정통, 전통 무협으로 한정하면 그건 더욱 그렇고요.
    (근데 이건 판타지 역시 전통, 정통 판타지로 한정하면 시장이 작아진 건 똑같으니 뭐...)

    플랫폼에 대해서 보자면, 글쎄요? 상대적으로 신작 무협이 많은 플랫폼이 있기는 할 테지만,
    무협 장르 자체가 강세, 초강세인 플랫폼이 있을까요?
    그렇게 따지기에는 무협이란 장르 자체가 현 장르 시장에서 대세적 위치가 아니라서...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23.12.07 17:47
    No. 3

    세계관에서 나올건 다 나왔다고 봐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3.12.07 19:28
    No. 4

    작가의 역량에 따라 같은설정이어도 재미의 차이가 매우 큼...폭이좁은 무협의 세계관 나올건 다나온 식상함...그래서 요즘 퓨전무협도 뜨고있죠 시스템창이 생기거나 성좌들이 나오거나 선협이라던가 배경을 아메리카로 바꾼다거나...작가의 상상력이 놀라운 작품들도 있고 아는맛을 더 맛깔너게 쓰는 작가도 있고...무협지 시절생각하면 엄청난 발전이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8 치맥세잔
    작성일
    23.12.07 20:23
    No. 5

    짧게 읽는 글이 대세라서
    진득하게 읽을만한 소설 찾기가 힘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rl******..
    작성일
    23.12.08 19:14
    No. 6

    무림서부급으로 글을 쓰던가 무슨 무협이 20년전이랑 달라진게 없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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