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라는 도전. 만만치는 않더군요.
회사생활할때부터 짬짬이 준비하고, 어느정도 기반을 닦은 후에 시작하는게 아니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준비한 분들은 대부분 어느정도 가시적인 성공을 거두시더군요.
자영업이나 it 업종 창업하신 주변분들은 연봉으로 치면 억대정도는 벌고 있습니다.
물론...경험이나 기반준비를 제대로 못하고 섣부르게 도전한 동갑내기나 후배들은 거의 죽쑤고 있지요.
신중에 신중을 기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글쓴분의 회사가 어떤지 알 수 없지만 대부분의 IT업계가 이미 죽었거나 직전입니다.
월급이 잘안나오는 곳도 많구요.
앱이니 뭐니 혼자 잘한다고 개인사업자 잘못 시작하면 시간낭비 돈낭비...
그나마 가장 편한 생활이 월급쟁입니다.
이직을 꼭 하고 싶다면 한살이라도 젊어서 하는게 바람직하기는 합니다.
신중히 주변을 돌아보시고 판단하세요.
사람인으로 가세요
찾다보면 제법 많은 곳에서 귀하같은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갈대 없다는건 출퇴근만 하기 때문입니다 친구들에게도 하시는 일 알리고 취업싸이트에도 자세하게 경력 올리면 20~30%연봉인상으로 부르는 곳 있을 겁니다
많은 곳이 망해간다고 하시지만 그 만큼 많은 곳이 경력자를 찾습니다
힘내시고 움직이세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