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참 읽었습니다^^ 정말 이 글을 읽고 느낀 것은 문피아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시다는 겁니다. 아마도 이런 애정들이 모여서 더 발전하는 문피아가 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저는 그 애정 이제 없습니다. 이 글을 끝으로 문피아에게 어떤 글도 남기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냥 조용히 몇몇 작품만 보고 완결되면 떠나려고 합니다. 필로스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아이고, 그러시군요^^ 네, 어딜 가시든지 좋은 작품으로 즐겁게 장르문학을 보시기를 맘속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격하게 공감 합니다.
연재한담에서는 그저 작가 칭찬만 하라는거 같으니까요 뭐.. 그나마 애증이라도 가진 이용자들이 답답해서 쓸만한 대안을 낸게 수십가지는 될텐데 문피아는 듣질 않죠. 이제는 그냥 바뀌길 기대하는 걸 포기하고 보는 소설이나 몇개 건져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조만간' 바뀌겠죠... 그때쯤이면 남북통일도 가능하지않을까요?
ㅜㅠ 진짜 정떨어지셨나 보네요 1번항목은 진짜.... 4월에 단 질문에 답변이 없어 ㄷㄷㄷ 그래도 애정이 없는 곳에서 글을 사보는 것보다는 애정이 있는 쪽이 더 재미가 있지요 문피아가 개선을 해 작성자 님의 애정을 받을 만한곳이 되길 빕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22
문피아는 칭찬과 격려만 하고 결제를 누르는 atm들을 원하나 봄.
확실히 그렇습니다. 소비자의 권리를 철저히 개무시하는 곳이죠. 과거의 무료연재할 때라면 그런 정책도 설득력이 있었지만, 돈받고 상품을 팔면서 싫은 소리는 듣기 싫겠다니, 독자들을 현금인출기로 보는거죠
변할거같진 않네요.슬슬 엔딩(?)인가요?
머 곳도 나름 생각이 있어서 그러겠죠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이곳을 통해서 돈을 지불할 생각이 사라지네요...
공감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열폭을 했었죠.. 정녕 삭제기준도 모르겠고 옮겨진들에는 댓글도 못달고 그당시 결제한걸 이제 다 봐서 다시 결제할지 망설이는 중이네요
전 잘 안오게되던... 가끔 정담이랑 폴라이트테일즈 보러 옵니다 ㅋ
다들 비슷한 생각들이시네요 저도 이번 결제까지만 들어올려고요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