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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8

  • 작성자
    Lv.87 먹는물
    작성일
    14.11.12 05:01
    No. 1

    피바라기 작가님이시네 . 피바라기는 재밌던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노쓰우드
    작성일
    14.11.12 05:01
    No. 2

    앗! 감사합니다! 새롭게 연재 시작한 글도 봐주세요! 데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Emc
    작성일
    14.11.12 05:09
    No. 3

    어? 신작연재하시나요? 한번 보러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노쓰우드
    작성일
    14.11.12 05:18
    No. 4

    으악! 마치 신작 홍보처럼 되버렸어요 ㅋㅋㅋ 일단 읽어 주신다니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11.12 05:20
    No. 5

    정확히 뭘 말하고 싶으신 건지 조금 어렵네요.
    그런 서평은 문피아엔 없으니 피해를 볼 걱정은 없고...
    문피아가 게시글을 지우는 것이 좋으면서도 너무 제멋대로라 나쁘다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14.11.12 05:29
    No. 6

    회원의 글을 함부러 지우는게 월권이랄까 그걸 지적하는거죠.
    예전 법례중에 카폐 회원의 글을 지운 수만큼 손배청구인가 나온 법례도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노쓰우드
    작성일
    14.11.12 05:38
    No. 7

    맞습니다. 그게 사이트 내에서 월권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이렇게나 대대적으로 또 쉽게 글이 지워지는 건 조금 아니다 싶기도 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노쓰우드
    작성일
    14.11.12 05:35
    No. 8

    사이트가 회원들의 게시글을 지울 때는 그만큼 조심스러워야 한다는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말리브해적
    작성일
    14.11.12 05:46
    No. 9

    고소 사건은 잘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타이밍을 몇번 놓친 경험이 있기에 마음 속으로 응원합니다.
    위의 사실 중에 잘못 된 정보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조아라가 해당 게시물을 거절하는 이유는 아마도 마이페이지 --> 내작품 관리 ---> 서평란 클릭하시면 작가가 임의로 해당 게시물을 지울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11.12 05:47
    No. 10

    사실 노쓰님이 지우는 게 가능했다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말리브해적
    작성일
    14.11.12 05:50
    No. 11

    네. 저도 같은 경우를 당했는데 비난의 글이라 하더라도 안 지우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서평글에는 맨 위에 링크를 걸어놓아서 그 링크를 타고 그분의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인터파크 배너광고가 보여 삭제처리하였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말리브해적
    작성일
    14.11.12 05:52
    No. 12

    제 소설 서평글에 자신의 블러그를 선전하는 내용으로 보였기에 삭제처리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노쓰우드
    작성일
    14.11.12 05:51
    No. 13

    앗. 말리부님. 저번에도 응원해주시고 지금 또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서평란의 서평은 작가가 지울 수 없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작가들이 서평 삭제를 요청하고 있는데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요.

    혹시나 해서 방금 말씀해주신 방법으로 시도를 해보려 했으나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11.12 05:46
    No. 14

    그럼 사평을 지우지 않는 건 사이트 잘못은 아니겠네요.
    규졍을 준수하여 어쩔 수 없이 법정까지 갔다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노쓰우드
    작성일
    14.11.12 05:53
    No. 15

    사이트와 함께 하는 작가 입장에서는 야속하고 아쉽지만 해당 건으로 인해 사이트를 비난할 수는 없겠죠. 그래서 수많은 작가들이 삭제요청을 하고 그게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문제를 제기한 적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말리브해적
    작성일
    14.11.12 06:02
    No. 16

    음, 예전에는 삭제가 되었었거든요. 시험삼아 서평 하나를 삭제하려고 했더니 완결편당과금이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홈페이지 개편하면서 서평삭제는 못하게 만든 것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하지만 유추해볼 때 고소까지 간 사건을 조아라가 거절하면서 작가가 삭제할 수 있다면 그 이야기를 했었겠네요.
    작가님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노쓰우드
    작성일
    14.11.12 06:08
    No. 17

    깜짝 놀랐습니다. 지울 수 있으면 지우려고 들어갔더니 가처분신청된 글이라고 블럭이 되어 있기도 하고, 지울 수가 없어서. 껄껄.

    아참. 제가 이런 글 올린 건 보안사항입니다. ㅋㅋㅋㅋ 맨날 분란 일으켜서 혼나거든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겨울입니다
    작성일
    14.11.12 06:57
    No. 18

    뗏찌~~ !!ㅎㅎ
    잘 해결 되시길 바래요!!
    아자!! 승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노쓰우드
    작성일
    14.11.12 09:02
    No. 19

    감사합니다 ㅋㅋㅋ 승소기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4.11.12 07:42
    No. 20

    사이트에서 회원의 글을 삭제시에 발생 하는 위법은 사실상 개인정보보호 위반 하나 뿐입니다.

    지적재산권 침해도 걸고 넘어질 수도 있긴 한데, 사실상 개인정보위법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 그럼 그 대단한 개인정보보호 위법의 결말은...?

    네. 벌금 30만원 입니다.

    참 싸죠? 대한민국의 개인 정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노쓰우드
    작성일
    14.11.12 09:03
    No. 21

    한국 처벌 수위야 정말 미친x 널 뛰듯 중구난방이니까요.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2 07:43
    No. 22

    이런 소송은 힘들텐데......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노쓰우드
    작성일
    14.11.12 09:02
    No. 23

    네! 감사합니다. 이미 가처분은 결과가 나온 것이나 마찬가지고, 실제 형사/민사 역시 수사기관 측에서 혐의를 인정한다는 분위기입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 뿐이지, 처벌은 기정사실이라고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라이룬
    작성일
    14.11.12 08:03
    No. 24

    글 제목만 보고 들어왔다가 그런일이 있었구나 하고 지나갑니다. 전 문피아를 고소한지 알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노쓰우드
    작성일
    14.11.12 09:04
    No. 25

    아. 플랫폼에 대한 고소는 정말 큰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 이상 결심하기가 쉽지 않죠. 바닥도 좁은데 굳이 작가 스스로 시장을 협소하게 만들 필요는 없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11.12 08:08
    No. 26

    약관이라는게 있습니다...

    제13조  [게시물 또는 내용물의 삭제]

    1. 문피아는 회원이 게시하거나 전달하는 서비스 내의 모든 내용물(회원 간 전달 포함)이 다음 각 호의 경우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는 경우 사전통지 없이 삭제 또는 이동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문피아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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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11.12 08:13
    No. 27

    1항 3목
    ① 문피아, 다른 회원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모함하여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3항에 의거 처리되고 있기에 가입 및 약관 동의시...

    여하튼 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작가들의 문제도 있었겠지만 그 외로 약관의 사항을 어겼기 때문일겁니다.
    후에 욕이낭 비난등을 제하고 계속 왜 자르냐고 항의하는 글은 3항의 각 게시판별 규정, 분쟁유발 관련으로 삭제된것 같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노쓰우드
    작성일
    14.11.12 09:08
    No. 28

    네. 약관과 규정이 있으니, 규정을 어기신 몇몇 분들은 사실 할 말이 없습니다. 다만 사태가 이렇게까지 이르기까지 운영자측의 대응이 굉장히 미비하진 않았나 합니다. 그 분들이 처음부터 규정을 어기고 그러진 않았으니까요.

    그리고 제일 아쉬웠던 것은 형평성과 공정성이지요. 이전부터 논란이 있을 때마다 사이트에 우호적인 집단은 징계와 제제를 피해갔었으니까요. 실제로 해당 사태로 인해 저 역시 명예훼손을 심각하게 입었으나, 징계는 사이트에 반발하던 분만 당하셨더라고요.

    당시 고소까지 불허할 예정이었으나, 주변 작가님들의 만류(플랫폼과 척 지지 말라, 분란 일으키지 말라)로 인해 소장 접수 직전에 마음을 접은 적도 있고요.

    이러한 부분은 어느정도 사이트 측에서 신뢰성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4.11.12 12:48
    No. 29

    약관과 게시판 규정을 착각하시는 거 같은데, 문피아가 마음대로 약관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뿐이지 위에 언급하신 건 문피아 게시판 규정에 불과합니다. 당연히 약관이 아니죠. 약관은 민법상의 계약이고 금전이 오고 가야 성립이 되는 건데 저건 뭐 그냥 게시판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한 내부 규정일 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박민규™
    작성일
    14.11.12 08:11
    No. 30

    무슨 일인지 압니다. 옆 사이트에서 말도 안되는 걸로 시비를 트셨더군요...
    100% 승소하실 겁니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노쓰우드
    작성일
    14.11.12 09:24
    No. 31

    네! 감사합니다! 꼭 이겨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11.12 11:05
    No. 32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방랑독자
    작성일
    14.11.12 10:05
    No. 33

    기각날거같은데 실제 재판까지 간다니 신기하네요.
    얼라이브 파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노쓰우드
    작성일
    14.11.12 10:51
    No. 34

    승소를 확신할 수는 없지만 가능성은 굉장히 높습니다. 민사 형사 길게 보고 제가 받은 피해만큼은 처벌을 받도록 할 생각입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4.11.12 12:52
    No. 35

    쩝. 사실 게시판에 올린 글을 마음대로 지운 건 고소의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이유인 즉슨, 게시판에 올린 글도 저작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보호의 필요성이 있고, 이를 보관하는 게시판에 이동시키는 게 옳죠. 게시판 운영을 하다가 마음대로 지울 수 있다는 사이트 편의적인 규정은 저작권 보호법이 게시판 규정과는 차원이 다른 성문법이므로 돈 있고, 힘 있는 사람이 자기 글 지운 거 열 받아서 고소하는 그냥 복구시키거나 금전배상을 해야 하는 거죠 ㅇㅅㅇ;; 그런 만큼 문피아의 이번 행동은 굉장히 아마츄어 적인 방식이라고 보여집니다. 문제가 생기면 대화를 해야지 저렇게 진압하는 건 70년대 사고방식인데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호쿠토
    작성일
    14.11.12 13:27
    No. 36

    그러고 보니 저번에 로마라나 사건때도 게시글을 운영측에서 마음대로 삭제했다고 고소들어갔죠...
    그리소 이미 게시글 삭제를 고소해서 승소한적도있고 글 하나당 70만원이던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flybird
    작성일
    14.11.12 16:06
    No. 37

    얼라이브 조아래동네 서만 연재 하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디메이져
    작성일
    14.11.12 17:02
    No. 38

    네이버조차도 삭제가 아닌 블라인드 처리를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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