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위에다 무기명으로 투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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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치기 힘들다면 참고 일하는수 밖에요 뷰슴님도 인정하듯이 윗선은 님보다 그 팀장이 더 이뻐보일테니 별수 없어요.
그 팀장이 사바사바를 잘 한다는 말이죠.. 뷰승님이 더 일 열심히 해서 성과(위에 어필)를 보이는 수밖에요. 일 잘하는 티내는것도 능력입니다?
그게 세상이죠. 공평한건 없습니다.
한국에서 성공성공 노래부르는 이유는 위에 사람이 호구 취급을 하기 때문.
그 상사의 자신이 할 일이란게 , 개인적 일인가요? 그게 아니고 회사 일이라면, 떠넘기는게 아니라 부하 직원에게 이 일하라고 상사로서 명령할 수 있는 거지요.
회사에서 잠자는게 발각되면 곤란한가요? 사진을 찍어서 투고하시면?
씁쓸한 현실이네요 ㅠ
ㅠㅠ 암담하네요...
전 지금 출근합니다 회사에 나이 많고 짬밥 20년된 사람(직급은 같음)하고 븥으러가죠 어차피 다음달에 그만둘려고 했는데 내일 그만둘수도 있지만 당하기만하고 퇴사하자니 억울해서 안되겠네요 참고로 저도 30대 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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